[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이달부터 ‘LG 구독 전문케어’의 차별성을 알리는 전방위 IMC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가전 관리의 불편과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 문제에 초점을 맞춰, 케어 매니저의 정기 방문과 전문 진단, 분해 세척 등 차별화된 전문서비스의 가치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은 세탁기 내부에 쌓인 세균, 에어컨 열교환기에 남아 있는 오염, 식기세척기 내부의 습기 등 고객이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가전 내부의 상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위생 문제가 커질 수 있는 일상의 불안 요소를 드러내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오염이 누적되기 쉬운 세탁기, 식기세척기, 가습기, 에어컨 등 제품별로 맞춤 관리가 가능한 구독 케어로 가전의 성능과 위생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한다. ‘365일 걱정 없는 가전 사용’, ‘걱정하는 마음까지 케어하는 구독’ 등의 카피를 통해 제품을 넘어 고객의 불안까지 돌본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LG 구독 전문케어 캠페인은 TV, 옥외광고(OOH), 디지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문철)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조혈모프렌즈 5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약 8개월간 진행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조혈모프렌즈 5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5기 활동 성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공유, 우수활동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미진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회공헌위원회 생명나눔사업단 위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 12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혈모프렌즈 5기’는 조혈모세포 기증, 장기기증, 헌혈 등 생명나눔을 주제로 총 49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했다. 특히 인천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협업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팔로워 1,300명 이상을 확보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인식 개선 활동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했다.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와 협력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혈모 OX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화) 세계양궁연맹과 파트너십을 연장해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세계양궁연맹은 전 세계 양궁 대회를 총괄하는 국제 스포츠 단체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을 주관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6년 세계양궁연맹과 첫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기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양궁월드컵 타이틀 스폰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와 실내양궁월드시리즈로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세계양궁연맹이 추구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포용성 강화 전략과 일치한다.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는 세계양궁연맹이 2009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관리 권한을 이양 받은 이후 장애인 양궁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2026년 태국, 칠레, 미국 등 6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실내양궁월드시리즈는 18m 실내 종목으로 일반인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참여 가능한 국제 대회이며,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프랑스, 미국 등 7개국에서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로보틱스 후원 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내년 1월 31일까지 비대면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리워드 쌓이는 신용 순매수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Prime센터(비대면·은행연계)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주식 거래가 가능한 위탁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이벤트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중 신용융자 및 대용매매 거래 실적에 따라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와 신용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중 신용 첫 거래를 완료한 고객은 다음 날부터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신세계상품권 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3만원, 올리브영 상품권 1만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다이소 상품권 3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 매주 신용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40만원 상당의 신용쿠폰도 지급한다. 주간 순매수 금액이 10억원 이상이면 30만원,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20만원,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10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5만원, 1천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3만원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미국 국방부와 상무부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내 대규모 핵심광물 제련소 건설을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서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미국의 국가안보와 경제안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내 핵심광물 공급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부지 조성을 시작으로 2029년부터 단계적 가동과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아연·연·동 등 산업용 기금속과 은·금 같은 귀금속, 안티모니·갈륨·게르마늄 등 핵심광물을 포함해 총 13개 품목을 생산하게 된다. 투자 규모는 설비투자(Capex) 기준 약 10조원(66억 달러)이다. 운용자금과 금융비용을 포함하면 총 11조원(74억 달러)에 이른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테네시에서 추진되는 고려아연 프로젝트는 미국의 핵심광물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딜”이라며 “항공우주·국방,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자동차 등 국가안보와 산업 전반에 필수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의 팬 참여형 스페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빗썸과 함께 뽑은 나만의 best 아이돌'로 K-POP 팬들이 직접 '베스트 아이돌'을 선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한 아티스트에게는 스페셜 트로피와 수상소감 인터뷰 VCR, ‘빗썸 블랙 프리미엄 멤버십’ 1년 이용권이 제공된다. 빗썸 블랙 프리미엄 멤버십은 해외여행, 요트투어 등 VIP 전용 서비스를 포함해 연간 1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가요대전 방청권이 제공된다. 당첨자가 빗썸 회원일 경우, 레드카펫 입장 티켓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투표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빗썸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본인 인증 가능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은 오는 12월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골든 루프(Golden Loop)'를 주제로 열린다. 빗썸은 이번 공연의 메인 파트너로서 공연 현장에서 특별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4조1000억원으로, 상장 이후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국내 최대 테마형 ETF로 성장했다. 올들어 글로벌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반도체 등 혁신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섹터의 구조적 성장이 이어지면서 투자 수요도 빠르게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의 순자산은 연초 이후 약 9500억원 증가했다. 이 상품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테크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Indxx US Tech Top 10 Index’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등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들을 담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핵심 기술 산업에 간편하게 분산 투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12월 정기 변경을 통해 팔란티어가 신규 편입되고 티모바일이 편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연말을 맞아 고배당과 정책 수혜, 인공지능(AI)을 핵심 테마로 한 ‘2026년대비 전략 상품’ 3종을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흐름과 국내 정책 환경 변화,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대비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시된 상품은 ‘KB RISE 대형고배당10 TR ETF’,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 ‘KB RISE 글로벌 AI밸류체인 ETF 모아드림 펀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과 정부 정책 방향, 글로벌 AI 트렌드를 균형 있게 담아 투자 선택지를 넓혔다. 고배당 전략 상품인 ‘KB RISE 대형고배당10 TR ETF’는 토탈리턴(TR) 구조를 통해 배당을 전액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강점이다.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10.16%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정책 수혜 전략으로는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가 제시됐다. AI, 바이오, 첨단 제조업, 친환경 에너지 등 6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 기업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을 앞두고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프라이빗뱅커(PB)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 전망 설문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PB들은 2026년 글로벌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겠지만 미국과 중국의 경기 호조세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증시는 미국과 유사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수출주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업종에서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화는 현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2026년 투자 전략으로는 한국과 미국에 50대50 비중으로 투자하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국 비중을 70% 이상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의견도 뒤를 이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PB들은 내년에도 반도체·AI 중심의 실적 장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시대를 겨냥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대우건설은 15일 전남 장성군 남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열린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정원주 회장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등 국회와 정부, 지자체,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했다. 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AI·클라우드·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적기 준공해 대한민국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전라남도에 최초로 조성되는 1호 데이터센터로, 정부가 2023년 발표한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이후 민간이 추진하는 첫 사례다. 총 사업비는 3959억 원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수전용량 26MW급 규모로 3만2082㎡ 부지에 연면적 2만4244㎡의 데이터센터 지상 6층과 운영동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