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내부감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빗썸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소속 감사 실무자 23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가상의 내부 감사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문서, 이메일, 메신저 대화,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전자 정보를 분석해 법인카드 부정 사용, 자금 유용 및 횡령, 정보 유출 등 복합적인 부정행위 사례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았다. 빗썸은 정교한 분석 역량과 체계적인 감사 프로세스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불공정거래와 임직원 비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내부 제보 채널과 포상 제도를 운영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김진규 빗썸 감사실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전문성 강화로 내부감사 역량을 높여왔다”며 “투명한 가상자산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도담도담 캠프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카카오페이의 양육지원사업 ‘도담도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프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디지털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1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5억 원 규모의 양육지원기금을 조성해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전국 1,0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디지털 금융교육, 부모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2 캠프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보호자와 자녀들이 참여해 하루 동안 금융 지식을 배우고 체험했다.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금융 특강과 게임형 미션 활동,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디지털 금융 해커톤’이 진행됐다. 카카오페이 10대 전용 서비스 ‘틴즈넘버’ 프로덕트 매니저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가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 가운데 유일하게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밴’의 계약 바디빌더사로 선정되며 국내 프리미엄 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스프린터 밴의 컨버전 제작부터 판매, 사후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프린터 밴은 ‘미니버스’로 불릴 만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519 CDI 엑스트라 롱휠베이스 모델 기준 휠베이스가 4,325mm에 달하며, 유럽과 북미,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는 이미 다양한 컨버전 모델로 활용되며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319 CDI와 519 CDI 모델을 기반으로 13인승 VIP 의전용 리무진과 15인승 셔틀버스 등 차별화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HS효성더클래스는 고객이 편의 사양과 CMF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경험을 제공해 오너십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로서 축적한 고급 옵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바디빌더 대비 소비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컨버전 차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경쟁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AUM) 5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기준 전세계에서 운용중인 자산 규모가 5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투자 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국, 베트남, 브라질, 영국,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 진출해 11월 말 기준 총 504조원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운용자산은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5월 400조원을 돌파한 뒤 약 6개월 만에 100조원이 늘며 50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구조가 두드러진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가운데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에 달한다.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을 지속해온 결과,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창출되는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5기 운영을 통해 총 19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5년째 이어오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챌린지는 보호시설 퇴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은 물론 심리·정서, 생활 안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3일 5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을 격려하는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수에서는 항공서비스, 광고기획, 생활체육, 사회복지, 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강화한 청년들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배드민턴 지도자를 목표로 참가한 한 참여자는 2급 장애인체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장애인체육회 지도자로 입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회에서는 취업과 노무를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돼 근로기준법과 노동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살려 지속 가능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여행 맛있는 행복을 환전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쏠편한 환전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 SOL뱅크’ 앱에서 쏠편한 환전 서비스를 통해 34종 통화(미국 달러·일본 엔·유로 제외)를 환전하고 수령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응모 고객중 총 1,90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허니순살 세트,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세트, 던킨 먼치킨, 메가커피 꿀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페이지 내 ‘공유하기’ 기능으로 친구에게 이벤트를 소개하면 공유 횟수가 집계되며, 실적 상위 3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환전 이벤트와 공유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 성수기에 환전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환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스타뱅킹에서 제공 중인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을 기존 외국인에서 내국인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정부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체계 개편에 맞춰 해외송금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국내 거주 내국인 고객은 건당 미화 5000 달러까지 ‘KB Quick Send’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API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중계수수료와 전신료 없이 송금수수료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처리 기간도 최대 1영업일 이내로 단축돼 미국과 유럽 등 최대 47개국 주요 은행 계좌로 빠른 송금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미 달러화 송금에 대해 100% 환율 우대와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 100만원 이상 해외송금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25 휴대폰도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환율 환경 속에서 고객들의 해외송금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내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로 한층 진화한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공개한다. 인공지능을 통해 제품 본연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프리미엄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구현한 차별화된 성능과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LG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다. 2016년 첫 출시 이후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더하며 프리미엄 가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출시 10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라인업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레인지, 월 오븐, 후드, 쿡탑,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까지 총 10개 제품군으로 확대됐다. 특히 주방 가전 구성을 강화해 빌트인처럼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 집안 전체를 고급스럽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AI 기반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새로운 LG 시그니처 냉장고에는 대규모언어모델(L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적극적인 소비자중심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제도로, 2007년 도입 이후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소비자 친화 경영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에 대한 소비자 보호 기준을 강화하는 가운데, 동양생명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동양생명은 올해 3월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선포한 이후 전사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해왔다. 소비자보호, 고객서비스, 보험금 심사 등 대고객 접점 부서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매년 ‘소비자보호 데이’를 운영하고 사내 방송 캠페인인 ‘도전! 불판(불완전판매) 제로’를 통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또한 보험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보험금 리스크 감지 시스템(CRDS)’을 고도화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은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일본 사업권을 인수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라퀄리아 신주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K이노엔은 일본 내 케이캡의 개발·제조·판매 권한을 확보했으며, 라퀄리아 주식 155만5,90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5.95%까지 확대했다. 이는 올해 3월 신주 인수에 이은 두 번째 투자로, HK이노엔은 라퀄리아의 최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 라퀄리아는 일본 화이자 출신 연구진이 2008년 설립한 신약개발 기업으로, 2010년 HK이노엔에 케이캡 물질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현재 소화기 질환, 통증, 항암 분야 등 총 18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세계 1·2·3위 시장을 모두 포함한 케이캡 글로벌 사업권을 확보했다. 일본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은 약 2조 원 규모로, 케이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케이캡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