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월 멤버십 혜택을 공개했다.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에 이르는 혜택을 마련했으며, 모든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KT의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할인, 더플레이스 외식 할인, 폴바셋 커피 할인, 배달의민족·요기요 제휴 할인, 이니스프리 할인, 롯데시네마 예매권 등 연말 소비가 집중되는 식음료·생활·문화 혜택을 고루 담았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에서는 여행·쇼핑·생활 영역의 제휴 혜택을 강화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할인과 패션 브랜드 할인, 면세점 적립금, 글로벌 여행 플랫폼 할인, 자동차 관리 서비스 할인 등 실생활 밀착형 혜택이 대거 포함됐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혜택’도 눈길을 끈다. 영화 굿즈와 라이브시네마 이용권, 카셰어링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젊은 고객층의 문화·여가 수요를 겨냥했다. KT멤버십은 올해 포인트 한도를 폐지해 부담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연말을 맞아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납입이 늘어나고 있지만, IRP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돼 최소 30% 이상을 안전자산에 편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식 비중을 늘리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으나, IRP 구조상 주식 투자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도 일정 수준의 주식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러한 투자 환경을 고려해 채권혼합형 ETF 2종과 글로벌 장기 투자에 적합한 TDF ETF를 제안했다. 먼저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KODEX 200미국채혼합’과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이 대표적이다. 두 상품 모두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돼 IRP 안전자산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주식 투자 효과를 일부 누릴 수 있다. KODEX 200미국채혼합은 코스피200과 미국 국채 10년물에 각각 40%, 60%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 증시 상승에 참여하면서 미국 국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의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디지털 영상(시리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ODAF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보험 선물하기'는 보험을 단순한 보장 상품이 아닌, 일상 속에서 안심과 배려를 전하는 ‘선물’의 개념으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페인은 종합편을 비롯해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이 캠페인은 필요한 순간에 보험을 선물처럼 전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 공개 이후 반응도 뜨거웠다. 시리즈 누적 조회수 2,796만 회, 좋아요 5만3천여 개, 댓글 4,700여 개를 기록하며 다양한 방송과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이를 통해 ‘보험을 선물한다’는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이번 대상 수상을 포함해 테크테인먼트 부문 금상, CSR 부문 동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선물하기 기능을 확대해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앰버서더 데이’를 열고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앰버서더들이 함께 만든 콘텐츠와 창작물을 공유하고, 플리마켓을 통해 연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확산시키는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LG전자 앰버서더는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이라는 LG전자의 브랜드 철학을 고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앰버서더들이 제작한 라이프스타일 영상과 일러스트, 디자인 조형물, 자작 캐롤송 등이 전시됐으며, 직접 만든 굿즈와 애장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됐다. 플리마켓 수익금은 LG전자 제품으로 보육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장 외부에는 ‘앰버서더 아카이브 트리’를 중심으로 AI 포토부스와 체험형 스탬프투어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앰버서더들의 소장품으로 꾸며진 쇼룸과 플리마켓 부스로 구성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13일 저녁에는 1~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고객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한국배터리 브랜드 검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에서 ‘한국배터리’를 검색하면 최상단에 노출되는 브랜드검색 페이지를 통해 한국배터리 공식 웹사이트의 주요 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검색 영역은 한국배터리 기술 소개, 제품 검색, 판매대리점 안내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핵심 메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네이버에서 ‘한국배터리’를 검색해 브랜드검색 화면의 ‘이벤트’ 탭에서 정답을 확인하고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주유 상품권과 배달 플랫폼 이용권 등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30일 개별 안내 및 댓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최근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 전용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도입하고, 디지털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L케미칼은 15일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사실 여부와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에 따른 크래커 감축 방향, 여천NCC 구조혁신 추진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DL케미칼은 이번 입장을 통해 여천NCC에 대한 원가 보전 강화와 고용·재무 안정성 확보 등 책임 경영을 위한 추가 지원 의사를 분명히 하는 한편, 자사 다운스트림 비즈니스의 강도 높은 개편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DL케미칼은 외부 원료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정면으로 직시하게 한 분명한 기준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채권단과 정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안전장치와 공동 책임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료가격 산정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이해관계자 간 신뢰가 흔들렸다면, 이제는 합의된 기준 위에서 계약과 경영을 논의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기준이 마련됐다고 해서 구조적 리스크가 해소된 것은 아니며, 보다 실질적인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DL케미칼은 여천NCC 구조혁신의 핵심 과제로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주주이자 원료 수급자인 입장에서 자구 노력이 항상 계획대로 달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알라질증후군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리는 ‘리브 잇 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전문의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좌장을 맡은 고재성 서울대병원 교수와 함께 이경재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 오석희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알라질증후군의 질환 특성과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경재 교수는 ‘알라질증후군에서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주제로 “담즙정체성 소양증은 환아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핵심 증상이지만, 그간 치료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리브말리액은 회장 담즙산 수송체(IBAT)를 억제해 담즙산 재흡수를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소양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혁신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석희 교수는 ‘리브말리액의 임상적 활용 및 처방 전략’ 발표에서 “ICONIC 연구를 포함한 임상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국내 도입으로 알라질증후군 환아들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정재훈)는 한국메나리니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크림’의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엘리델크림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나리니 그룹이 보유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다. 이 크림은 경증에서 중등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단기 치료 또는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되는 외용제다. 스테로이드 외용제 사용이 부담스러운 환자에게 대안적 치료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2024년 기준 약 100만 명에 달한다. 소아·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환자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의료 현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한국메나리니는 내년 1월 1일부터 엘리델크림의 국내 수입 및 공급을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종합병원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마케팅과 유통·판매를 맡는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엘리델크림의 국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직영 매장에서 운영되는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자선냄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구세군은 일상에서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흐름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부 방식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전국 87개 직영점에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모인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앞으로 QR코드 기부를 넘어 모바일 기반의 편리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선보인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결제부터 충전, 포인트 적립과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일 앱 경험’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 없이도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연결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적립되는 리워드 서비스로, 쌓인 포인트를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적립 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와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의 결제·적립·사용 가능성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삼성월렛 ‘혜택’ 탭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구조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편의성과 실질 혜택이 빠른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5일부터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로 결제 시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결제 횟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