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11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이건우)와 대학 모바일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iM uniz)’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엠 유니즈’는 학교와 학생의 플랫폼 인프라를 위해 구축되었으며, ‘For all your needs, iM uniz’의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대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IST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전자 출결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수강신청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아이엠 유니즈’ 앱으로 제공하게 된다. ‘아이엠 유니즈’를 도입한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를,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플랫폼의 유연성을 활용하여 대학별 필요 서비스를 수시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iM뱅크는 ‘아이엠 유니즈’를 시행하면서 대학 현장과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을 앞두고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이해 자산관리총괄 직원 대상 내부통제 교육을 예년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기 이수가 아니라 조직문화 속에 내부통제 원칙을 선제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첫 교육은 지난 4일 본부장과 지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5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자산관리총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졌다.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 컴플라이언스, 정보보안 등 핵심 내부통제 분야를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종료 후에는 이해도 테스트를 즉시 시행하고 결과를 개인 평가에 직접 반영해 형식적인 수료 방식에서 벗어났다. 지점 운영 책임을 명확히 하는 조치도 강화됐다. 정기 인사발령에 앞서 모든 지점장에게 업무 인수·인계서와 내부통제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인사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절차를 재정비했다. 내부통제 항목은 임직원 인사평가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내부통제 미흡 지점은 평가 감점 및 포상 제외 등 패널티가 강화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적금 가입 고객에게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했다. 하지만 최근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대상 고객이 6개월 만기 ‘KB 특★한 적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KB국민카드 사용 실적을 충족하면 추가 금리 혜택이 더해진다.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월까지 매월 10만원 이상 ‘KB국민 WE:SH All카드’를 이용하면 달성 횟수에 비례해 최대 연 9.0%포인트의 추가 금리가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은 또 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한 고객에게 2만 원의 만기 축하금도 지급한다. KB국민카드는 “KB금융그룹 시너지로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한 이벤트”라며 다양한 협업 상품 확대를 예고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전주W한방병원과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지난 11월 29일, 전주W한방병원에서 지역 노년층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에 따른 지역사회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건강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인복지사업 연계 및 공동 추진 △지역사회 협력사업 발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주W한방병원 관계자와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임원진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경로당 지원, 여가·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주W한방병원 역시 지역사회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역할을 상호 보완해 노년층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정기 협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사내 봉사단인 ‘원예 봉사단’과 ‘버들바게트 봉사단’이 올해 계획된 봉사활동을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두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유한양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아동 식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원예 봉사단은 독거노인 정서지원을 위해 구성된 봉사 조직으로, 플로리스트 강사와 함께 꽃꽂이, 다육이 화분 만들기, 리스 제작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두 달에 한 번 점심시간을 활용해 봉사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연계 복지기관을 통해 해당 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올해는 총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꽃꽃이와 화분 등을 선물했다. 버들바게트 봉사단은 제과·제빵 전문 파티셰와 함께 어르신 및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한 베이커리 간식을 제작·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반죽부터 베이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이 11일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10년에 걸쳐 구축해온 자립준비청년 주거·자립 지원 전국 네트워크의 완성을 공식화했다. 삼성은 2015년 부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10년간 전국 16개 센터를 개소하며 ‘희망디딤돌 1.0’의 인프라를 모두 갖추게 됐다. 행사는 ‘따뜻한 동행, 희망디딤돌 10년’을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기록 ▲희망디딤돌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 ▲인천센터 개소 의미와 향후 비전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삼성은 지난 10년간 5만461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지원, 자립교육, 취업교육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 정착을 도왔다. 이날 수혜자 대표로 나선 정재국 씨는 희망디딤돌 센터 생활을 기반으로 취업과 결혼까지 이뤄낸 사례를 들며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디딤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희망디딤돌 사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조원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S&P500 ETF(360750)’의 개인 순매수는 3조 554억원으로 국내 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에도 1조 1,204억원이 유입되며 두 상품 모두 개인 투자자의 대표 선택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미국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와 연말 산타 랠리 기대감을 반영하며 오름세를 보이자 장기 분산투자 전략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금 계좌에서 두 ETF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해 꾸준한 수요를 이끌며 해외지수 ETF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10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는 순자산 12.2조원,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7.3조원을 기록하며 아시아 상장 동종 ETF 중 최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금리 인하 등 미국증시가 산타랠리를 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장섭)은 지난 12월 9일, 경기도 여주시에 농업지원 성금 2,50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업 기반의 안정적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NH저축은행이 운영하는「농촌사랑 정기예금」판매액의 0.1%를 적립하여 조성된 것으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주시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농정 현안에 맞춰 지역농업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참여와 신뢰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며, “성금이 지역 농업에 활력을 주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저축은행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하는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Leadership A 등급을 받았으며, 2013년부터 13년 연속Leadership A- 이상을 획득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감축 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일관된 노력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해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지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 및 실행했고,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한 여신 프로세스 고도화 등 실질적 탄소 감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중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 도입과 에너지·자원 절약 캠페인 실시 등 임직원의 적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Kresus)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크리서스는 캔톤 네트워크(금융기관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토큰화 인프라와 멀티체인(다중 블록체인 통합 관리 기술) 지갑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업 고객이 자체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B2B·B2C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한화 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가 공동참가한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ADFW 2025)’ 현장에서 체결되었으며, 한화투자증권이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 전략과 맞닿아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지갑 및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인적 교류 등 Web3 관련 사업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는 “크리서스의 고객 맞춤형 기술 설계 역량은 디지털자산 사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도 범위 내에서 블록체인·Web3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