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공모전과 e스포츠, 신작 출시, AI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게임업계 전반이 콘텐츠와 기술, 플랫폼을 아우르는 다각화 전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통해 유망 인재 발굴에 나섰다. 대상에는 모바일 액션 게임 ‘소울 블레이드’가 선정됐다. 또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챔피언십 티켓이 완판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에 출시하며 PC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 참여형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 MaaS 공급으로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수상작 발표…‘소울 블레이드’ 대상 수상=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한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유망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50여편의 작품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계열사 코웨이 지분을 확대하며 지배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넷마블은 6일 공시를 통해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코웨이 주식을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넷마블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한다. 전체 취득은 내년 4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율은 약 26%다. 이번 매수가 완료되면 넷마블의 지분율은 20% 후반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분 확대가 지배구조 안정화와 함께 재무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분율 상승에 따라 지분법 평가이익과 배당수익이 동시에 늘어나는 구조다. 실제로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1098억원의 배당수익과 약 3000억원 규모의 지분법 이익을 거둔 바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e스포츠, 블록체인, IP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확장 경쟁에 나서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마스터스’를 통해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고, CONX는 RWA 기반 예술 프로젝트로 블록체인과 콘텐츠의 결합을 시도했다. 넷마블은 이용자 참여형 공개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기대감을 높였으며, 넥슨은 ‘바람의나라’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수 IP의 저력을 입증했다. 크래프톤 역시 ‘캐치! 티니핑’ 협업을 통해 게임 내외 경험을 확장하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성료=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공식 방송 ‘Vol.20’을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고 4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방송은 이용자들이 직접 방청객으로 참여한 현장형 행사로 진행됐다. 신규 이벤트 ‘BB 프레젠츠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와 신규 시나리오 ‘주장Ⅲ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이 소개됐다. 특히 신규 서번트 ‘5성 BB 두바이’, ‘4성 테노치티틀란’ 관련 영상과 성우 인사 영상이 공개되며 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국내 인디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2026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협력 기업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펄어비스는 인디 개발자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기술 교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22년부터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빅잼’을 후원하며 해외 전시와 게임쇼 참가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한 국내 최대 인디게임 행사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을 8년째 후원하며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펄어비스는 설립 초기부터 ‘기술 기반의 개발력’을 강조해온 만큼, 인디 게임 산업에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게임업계가 업데이트와 이벤트, 이용자 소통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SMiniz’ 생일 이벤트와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로 팬 참여를 확대했고,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과 시스템 개선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SOL: enchant’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 소통을 강화한다. 또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무료 체험과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후속작 출시 전 이용자 저변 확대를 꾀한다. 스팀에서는 시리즈 최대 75% 할인도 가능하다.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게임 ‘SMiniz’ 4월 업데이=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모바일 게임 ‘SMiniz’에 4월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아티스트 생일 기념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퍼즐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생일을 맞은 아티스트의 특별 코스튬과 전용 프로필 이미지, 포토데코 스티커로 구성된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 카드를 꾸미는 ‘포토데코’ 콘텐츠에는 레트로 테마가 추가됐다. 이를 활용한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영웅 ‘비브리스’ 공개=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롯데월드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형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넥슨은 이번 체험공간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현실에 구현한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이용자는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게임 속 대표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또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도 가질 수 있다. 현장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을 포함해 총 4종의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는 빠른 속도로 공간을 탐험하는 콘텐츠다. ‘아르카나 라이드’는 정령과 함께 스토리를 체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에오스 타워’는 캐릭터 핑크빈을 테마로 한 스릴형 어트랙션이다. 기존 ‘자이로 스핀’도 메이플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굿즈와 식음료 콘텐츠도 마련됐다. ‘메이플 스토어’에서는 캐릭터 키링과 볼캡 등 상품이 판매된다.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대형 업데이트와 신작 공개,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3주년 업데이트로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고,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30주년 업데이트로 장수 IP 경쟁력을 강화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12주년 전야제로 팬덤 결속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커뮤니티 기반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3주년 업데이트 예고=위메이드가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클래스 ‘권갑’을 비롯해 필드와 서버 확장, 이용자 편의성 개선 등을 포함해 장기 흥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췄다. ‘권갑’은 두가지 태세를 전환하는 근접 클래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성과 전투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며 이용자 경험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넷마블, ‘몬길: STAR DIVE’ 쇼케이스 티징 공개=넷마블이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 티징 영상을 공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올해 첫 서킷의 대미를 장식하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리즈 1부터 3까지 이어지는 서킷 구조의 마지막 경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시리즈 파이널’ 성격을 갖는다. PGS 3에는 전 세계 12개 초청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앞선 시리즈 1·2 성적을 합산한 누적 승점 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4월 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통해 추가 진출팀을 가린다.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16개 팀이 서킷 1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올해 PGS는 새로운 서킷 구조 도입과 함께 3인칭 시점(TPP), 지역 특화 중계, 팬 친화형 콘텐츠 등을 적용하며 시청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실제로 시리즈 1에서는 중국 페트리코 로드, 시리즈 2에서는 우크라이나 나투스 빈체레가 각각 우승하며 글로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대회 총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로, 참가팀들은 상금과 함께 연말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에 필요한 포인트 확보 경쟁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출시 12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유저를 위한 전야제 이벤트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기념 행사에 앞서 다양한 보상을 미리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서머너즈 워’는 전략적 몬스터 육성과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K-게임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12주년을 맞아 컴투스는 기념 이벤트와 e스포츠 대회 등 연중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야제 기간 동안 이용자는 아레나, 월드 아레나, 점령전 등 지정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12주년 기념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코인은 최대 550개까지 획득 가능하며, 이후 진행될 메인 이벤트에서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데일리 미션을 달성하면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의 추가 보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비의 소환서, 전설 등급 룬과 아티팩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돼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컴투스는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12주년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글로벌 팬 콘서트 초대장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가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엔씨는 ‘NC’가 ‘Next & Creative’를 의미한다고 밝히고,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엔씨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엔씨는 이번 사명 정립을 통해 게임을 넘어 기술,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도 이번 발표로 마무리됐다. 새로운 CI에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