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했다. 연금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 및 부담을 완화해 모험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편했다. ‘연금석’은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바꿔가며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아이템으로 종류와 등급을 간소화했다. 기존 ‘거친’, ‘다듬어진’ 이름을 가진 연금석을 삭제하고 아이템 등급을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했다. 연금석 성장 단계는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로 개편했다. 연금석 연마와 성장 기능도 하나의 탭으로 통합해 보다 쉽게 연금석 성장이 가능해졌다. 연금석 성장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부담을 줄였다. 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적용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식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 2종으로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연금 시 ‘영롱한 벨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하다. 사냥터 콘텐츠도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 구 XPLA)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과 함께 웹3 아트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JOO JAEBUM Arena)’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현대 회화로 재해석해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세상의 모든 것을 픽셀화할 수 있다’라는 철학 아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CONX는 이러한 주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현실의 가치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CONX의 지향점과 비전을 나타내고자 했다. CONX는 이번 ‘주재범 아레나’를 통해 최초의 웹3 기반 예술품 창작 협업 모델을 구현한다. 프로젝트에 제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가는 직접 작품을 만들고, 작품의 판매 및 2차 활용을 통한 수익 발생 시 아티스트와 아이디어 제공자, 플랫폼 간 투명하게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정산 과정에서는 스테이블코인 USDC 혹은 USDT가 활용된다. 웹3를 통해 수집한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탄생시킨 뒤, 다시 웹3 정산 방식을 적용하는 사례는 ‘주재범 아레나’가 최초다. 참여자는 주재범 아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1월 25일 개막하여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작년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FSL’이 올해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같은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의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해 크리스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이벤트 스토리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에서는 신규 학원인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이 처음 등장한다. 이용자는 ‘에리’, ‘카노에’, ‘레나’ 등 오컬트 연구회 소속 학생들과 함께 각종 괴담을 추적하며, 불가사의한 사건 속에서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면 ‘카노에의 핫초코’, ‘츠무기의 악보’, ‘레나의 실타래’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킴바야 유물 조각’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에리의 타로 카드’를 활용한 ‘주사위 달리기’ 콘텐츠를 통해 완주 횟수에 따라 ‘청휘석’ 보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 신규 캐릭터 2종도 선보였다. ‘에리’는 진동 타입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며 충전식 마력 보유 시 스킬이 강화된다. ‘카노에’는 신비 타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안드로이드와 iOS, PC 플랫폼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흥행 성과를 거둔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과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미르 IP 고유의 전투 감각을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성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과 장비 성장 구조, UI·UX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 특히 이용자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미르 파트너스’ 모델을 도입해 커뮤니티 활성화와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에 기여한 파트너에게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 인기 스트리머 ‘모즈’도 파트너로 합류했다. 또 ‘와호장룡’, ‘일대종사’로 유명한 무술 감독 위안허핑을 홍보 모델로 선정해 무협 세계관과 액션성을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식 출시 약 두달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는 국내 게임사가 선보인 작품 가운데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1,000만 장 판매를 넘어섰으며, 올해 1월 초 기준 누적 1,240만 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PC를 비롯해 PlayStation®5, Xbox Series X|S 등 전 플랫폼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96만명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특히 최근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도 입증했다. 흥행과 함께 게임성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인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규 영웅과 캐릭터를 앞세운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중대검을 사용하는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추가하며 전투의 전략성과 액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외전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 ‘아키’를 선보이며 세계관 서사를 확장했다. 넷마블 역시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전설 영웅 브란즈&브란셀과 백각을 추가하고, 관련 시나리오 이벤트와 코스튬 콘텐츠를 함께 공개했다.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칼리아’ 업데이트=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의 용병이다. 칼리아는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지닌 인물이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이후에도 악몽에 시달리던 그는 방황 끝에 콜헨에 도착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칼리아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하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전용 무기로 사용한다.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콤보 기반 전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5’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성과와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카카오게임즈가 3년간 운영해온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리브랜딩한 이름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신체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누적 기준으로 총 96명의 장애인에게 608대의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는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국립재활원 등 협력 기관 관계자와 보조기기 지원을 받은 우수사례자 및 가족, 산업·학계 전문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게임 접근성 확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상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즐기는 게임이 누군가에게는 쉽게 접근하기 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오는 3월 14~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은 서브컬처 창작자와 관람객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넥슨은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휴식 공간과 편의 시설을 조성해 관람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에 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장에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관람 동선에 맞춰 콘텐츠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함께해 뜻깊다”며 “이용자들이 게임의 차별화된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RPG로,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의 유대, 전투와 건설 등 높은 자유도를 강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