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담은 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 이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 502억 원을 기록하며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수치로 입증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확대다. 2025년 한 해 동안 크리에이터들이 올린 수익은 502억 원으로 전년 222억 원 대비 약 2.3배 성장했다.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 팀은 1만 팀을 넘어섰다. 이중 연간 수익 1억 원 이상을 달성한 팀도 12곳에 달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메월드 Next’가 있다. 넥슨은 2025년 지원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인 20팀으로 확대했다. 이들 팀은 한 해 동안 총 29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참가자의 83%가 개발 경력 3년 미만이었고, 16%는 개발 경험이 없는 입문자였다. 경험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넥슨은 2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SM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SMiniz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오는 25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SMiniz’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 캐릭터들과 함께 매치3 퍼즐을 즐기는 캐주얼 게임이다. ‘SMiniz’는 이용자가 선택한 ‘최애’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당초 1분기 공개 예정이던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번체·간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버전을 선보인다.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는 23일까지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 사전등록도 병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출시 이후에는 특별 아티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 연계 오프라인 행사와 글로벌 CBT를 통해 퍼즐의 접근성과 팬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팬층 확대가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19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작품에 전설 영웅 2종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규 영웅 ‘실리의 선지자’ 라드그리드는 방어형으로, 후열에 위치한 아군을 보호하는 데 특화된 능력을 갖췄다. 함께 공개된 ‘섬광의 권황’ 백룡은 강력한 단일 물리 공격력을 바탕으로 전투의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라드그리드의 서사를 담은 이벤트 시나리오 ‘전장 위에 뜬 샛별’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통해 네임카드,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이용자 간 대전을 펼치는 ‘실시간 결투장’이 프리시즌 형태로 공개됐다. 수동 스킬 선택 방식의 전투가 특징이며, 결투장 플레이 및 승리 횟수에 따라 펫 소환 이용권과 별의 결정 등을 제공한다. 레이드 보너스 보상 횟수 증가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회의 추가 보상도 마련했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출시 직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영웅 ‘[대사서] 포 비더 뒤마’를 추가하고, 인기 이벤트 ‘기억의 미궁–구스트앙’을 다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영웅 포 비더 뒤마는 원작에서 가주 ‘구스트앙’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인물로, 포 비더 가문의 3인자이자 대사서다. 구스트앙의 글에서 태어나 그의 성격 중 ‘엄격함’을 계승했으며, 갑주의 소유자로 심장을 다른 곳에 보관해 불사에 준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 묘사된다. 게임 내에서는 SSR+ 등급의 적 속성 전사 동료로 등장한다. 12개 방향으로 뻗은 창 ‘로사리오’를 활용해 최대 체력 대미지와 보스 특수 공격, 에너지 회복 차단, 갑주 보호막을 제공하는 등 무적 스킬을 보유한 동료를 상대로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한다. 넷마블은 모험 콘텐츠에 291~295층을, 하드 모드에는 11~20층을 추가했다. 아울러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기억의 미궁–구스트앙’ 이벤트를 진행하고, 강림 소환 복각을 통해 ‘[가문의 주인] 구스트앙’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네이버웹툰 원작 ‘신의 탑’을 기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의 2026년도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전 부문 만점을 받아 별점 3개의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평가에서 게임업계 공익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전 부문 만점을 기록했다. 전 부문 만점을 획득한 법인은 희망스튜디오를 비롯해 아이비케이행복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등이다.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평가는 투명성·책무성 8개 지표와 재무효율성 2개 지표로 구성된다. 기부자 대상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의 체계성, 비용 지출과 모금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한국가이드스타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4대 회계법인이 출연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 평가 민간 기관으로, 2017년부터 책임 있는 공익활동 확산을 위한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성과는 희망스튜디오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단 운영에 대해 외부 전문 평가 기관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자와 파트너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부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지역과 통합 거래소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하리하라 대륙에 새롭게 추가된 혼돈 지역 사냥터 ‘노래의 땅 : 갈림길 골짜기’다. 해당 지역은 기존 ‘청귀의 은신처’ 다음 단계 난이도로 설계됐으며, 단계별로 몬스터가 대량 출몰하는 구조를 통해 높은 사냥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순간 이동 지점이 일반 지역으로 설정돼 사냥 이후 귀환과 이동이 한층 수월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래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편도 이뤄졌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및 글로벌 서버 이용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거래소 ‘유니버스 거래소’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서버 단위 일반 거래소는 삭제되고, 서버 내 거래는 ‘렐름 거래소’가 대체한다. 이용자는 유니버스 거래소를 통해 전체 서버 단위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어, 아이템 수급과 가격 안정성 측면에서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해상 콘텐츠의 성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상 컬렉션’ 시스템도 개편됐다. 기존에는 해상 콘텐츠를 통해서만 재료를 확보해야 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육지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를 오는 3월 3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 핵심 콘텐츠를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수많은 펫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수집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가방 기반 수집형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매 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선택·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해 나가게 된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가방 = 전투력’이라는 개념에 기반한다. 다양한 등급과 크기, 형태를 가진 아이템을 가방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효율이 달라지며, 아이템 간 시너지를 설계하는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장비, 펫, 직업별 캐릭터 등 다양한 수집 요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치명타, 지속 피해, 버프·디버프 등 전투 전략에 따라 직업을 선택해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전투는 아이템 배치 이후 자동으로 진행되며,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5분 내외로 설계됐다. 아울러, 복고풍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주얼을 갖추는 동시에, 아이템 조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자동 분배 규격 ‘ODL(On-chain Distribution License)’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서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로 구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주요국들이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산업으로 끌어안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순환형 RWA’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실제 산업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시키는 실제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의 RWA와 달리, 웹3에서 창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온체인화 하는 구조를 가진다. 컴투스홀딩스는 CONX가 추진하는 ‘순환형 RWA’ 기반 프로젝트인 ‘CONX 아레나’에 자체 개발한 웹3 자동 분배 규격 ODL을 적용했다. ODL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협의한 비율에 따라 수익을 자동으로 분배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컨트랙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신규 SSR 헌터 ‘메리 라이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리 라이네’는 수속성 스태커로 ▲빠르게 돌진한 뒤 적을 베는 ‘그라인드 러시’ ▲회전하며 주위의 적을 베는 ‘블레이드 스윕’ ▲얼음 톱날을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프로즌 드라이브’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체의 군주 ‘락파사’에 도전하는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광란의 투기장’ ▲메인 스토리 노말, 리버스 난이도 노말 챕터 30, 31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구원자] ▲성진우 최대 레벨 140으로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확장 ▲게이트 최대 난이도 확장 ▲신규 스킬 [무영] 및 전용 스킬 룬 5종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