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출시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컴투스는 오는 4월 20일까지 다양한 보상과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포춘 빙고 미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황금 열쇠’와 포춘 쿠키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벚꽃 물고기’를 낚으면 12주년 기념 상품권과 특별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특정 미끼 사용 시 등장하는 ‘황금 고래’를 통해 대량 보상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게임 내에서는 ‘12주년 기념 영수증 교환소’와 전용 상점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패키지 구매 시 지급되는 영수증을 활용해 ‘이무기 배지’, ‘모래성 배지’ 등 최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권을 통해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첫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보상이 즉시 제공된다. 출석 이벤트도 강화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배지 상자 열쇠’와 ‘심해 진주’ 등이 지급된다. 미션으로 획득한 티켓을 활용해 매일 변경되는 고급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흑화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신규 직업의 전투 스타일과 콘셉트를 처음 선보였다. 오는 4월 2일 업데이트되는 ‘흑화랑’은 신규 지역 ‘신라’와 함께 등장하는 직업으로, 근거리와 원거리를 넘나드는 연계 전투가 특징이다. 영상에서는 ‘환두대도’와 ‘각궁’을 활용해 빠르게 공격을 이어가고, 마고의 힘 ‘현월’을 통해 다수의 적을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도 공개했다. 도트 그래픽 기반 일러스트와 신규 직업 ‘흑화랑’ 이미지를 활용한 굿노트, 워치페이스, 월페이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바람의나라’는 4월 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레벨을 949까지 확장하고, 신규 레이드와 전설 장비 ‘브리트라’, 협동 콘텐츠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포함한 주요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CI 개편과 브랜드 재정립 작업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을 통해 준비해온 전략이 이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확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엔씨는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유지해온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배당 기조에 따라 올해 총 223억원, 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총 6개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넷마블은 2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연결 기준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 등 2025년 경영 실적이 보고됐다. 또 정관 개정과 이사·감사위원 선임, 자본금 감소,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건의 의안이 모두 통과됐다. 특히 넷마블은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며 소수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 아울러 과거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2만5,800주를 소각하기 위해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안건도 승인,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사회 구성도 재정비됐다. 방준혁 의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윤대균 아주대 교수, 황득수 CJ ENM STUDIOS 대표, 이동헌 고려대 교수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연임됐다. 김병규 대표는 “경쟁 심화 속에서도 주요 신작 흥행으로 개발 경쟁력을 입증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장르 다변화, 멀티 플랫폼 전략을 지속하는 한편 AI 중심 개발 체계 혁신을 통해 게임 개발과 서비스 효율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퓨처랩은 전국 교육자와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국제연합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창의 프로젝트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 부문은 사회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 제작을, 프로토타입 부문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시연 결과물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과물 제출은 11월 22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창의 환경 설계를 지원하는 웰컴 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제출된 결과물은 모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은 성남시 퓨처랩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다양한 지역 이용자의 플레이 데이터를 확보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프로젝트 제타’의 테스트를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이용자가 함께 참여해 전장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5개 팀, 15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전장에서 핵심 자원인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다. 빠른 판단과 정교한 무빙, 회피와 스킬 활용, 팀워크 중심 설계를 통해 기존 MOBA 장르와 차별화된 액션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중 플레이어 간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이 맞부딪히며 더욱 역동적인 전투 경험이 펼쳐질 전망이다. 개발진은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을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왔다. 그 결과 조준 모드 개선과 공격 조작감 향상, 캐릭터 리워크, 시각·음향 효과 강화 등 주요 시스템이 대폭 개선됐다. 또 전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대규모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이용자 혜택을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60일 특별 출석 시즌 VI’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출석 일수에 따라 ‘+7 유일 브로치 선택 상자’, ‘+7 유일 버클 선택 상자’와 함께 최대 330장의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서버 이용자가 참여해 최강 길드를 가리는 콘텐츠인 ‘월드 던전’도 리뉴얼됐다. ‘다이아’, ‘트리니티’, ‘챔피언스’ 등 리그 체계로 운영된다. 리뉴얼을 통해 각 리그의 경험치와 골드 보상이 상향됐으며, 상위 리그에는 ‘진드리의 결정’과 ‘광휘의 엘리프’ 등 추가 보상이 도입돼 도전 동기를 높였다. 이와 함께 ‘봉인석’ 증폭 레벨 달성 시 추가 효과를 제공하는 기능이 적용됐고, 신규 전설 및 영웅 등급 펫도 추가됐다. 오는 4월 8일까지는 ‘워그드라실의 씨앗 이벤트’가 진행돼 몬스터 처치로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길드 주화를 지급하는 미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월드 ‘픽트라 몬스터’를 정식 출시하며 이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넥슨은 이번 콘텐츠가 지난해 CBT를 통해 공개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MMORPG 장르 월드라고 25일 밝혔다. ‘픽트라 몬스터’는 이용자가 다양한 메이플 몬스터를 포획하고 육성해 함께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루티’와 함께 모험을 시작해 ‘노란 불가사리’, ‘젤리피쉬’, ‘리본돼지’ 등 친숙한 몬스터를 ‘픽볼’로 포획하고 동료로 삼을 수 있다. 포획한 몬스터는 진화를 거쳐 강화되며, 직접 탑승해 사냥에도 활용할 수 있어 전투의 재미를 더한다. 각 몬스터는 고유 스킬을 보유해 전략적 조합이 가능하다. ‘주황버섯’의 광역 공격 스킬이나 ‘스톤골렘’의 거대화 능력 등 상황에 맞는 활용이 요구된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조합으로 4인 협동 보스 레이드에 참여해 ‘반 레온’을 공략하고 희귀 장비와 스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아레나’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으며 경쟁 요소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4월 22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메가폰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에 신규 콘텐츠 ‘S등급 약탈전’과 버프 시스템 ‘아스트라’를 추가하며 전투와 성장 요소를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중심 전투 콘텐츠와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동시에 확장하고,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봄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등급 약탈전은 S급 점령전 결과에 따라 길드 간 수성과 공성으로 나뉘어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수성에 성공한 길드는 다이아를 방어해야 하며, 공성에 성공한 길드는 길드 기준 최대 300만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확보된 보상은 길드 창고로 지급되며, 길드 마스터가 구성원에게 분배할 수 있어 협력 플레이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함께 추가된 ‘아스트라’ 시스템은 재료 아이템을 분해해 얻은 ‘순수 오르의 결정’을 활용해 캐릭터 능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 이용자는 항마력, 피해, 명중 등 다양한 버프 중 최대 3개를 선택해 중첩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출석 이벤트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 마스터 승급서, 아바타 소환권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봄맞이 이벤트 5종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MMORPG ‘아이온2’에 대규모 클래스 개편과 신규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를 업데이트하며 전투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직업 간 밸런스를 조정하고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클래스 개편을 통해 무적 또는 불사 효과가 30초 내 연속 적용되지 않도록 변경해 과도한 생존력을 조정했다. 동시에 ‘완벽 방패 막기’와 ‘완벽 무기 막기’ 등 신규 방어 판정을 도입해 전투의 전략성을 높였다. 각 클래스 고유 특징을 반영한 신규 스티그마 스킬 8종도 추가됐다. 검성의 ‘분쇄 돌진’, 수호성의 ‘전장의 깃발’, 치유성의 ‘환생의 손길’ 등 다양한 스킬도 포함됐다. 또한, 스티그마 슬롯도 최대 5개까지 확장돼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신규 공개된 PvP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는 종족 구분 없이 서버 단위로 ‘서부’와 ‘동부’ 진영을 구성해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기존 RvR 구조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보다 유연한 진영 구성 속에서 전략적인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PvP와 PvE 대미지 계산식을 분리해 전투 환경의 균형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