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며 글로벌 이용자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글로벌 파트너스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현지 이용자와 스트리머, 파트너스 서버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필리핀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서비스 국가 중에서도 이용자 참여도와 길드 활동성이 높은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이용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출시를 앞둔 신규 클래스 ‘룬파이터’ 시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룬파이터는 높은 기동성을 기반으로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캐릭터로, ‘결계’ 스킬을 활용해 아군에게 버프를 제공하고 적에게는 디버프를 부여하는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필리핀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공개됐다. 현지 전설 속 바다뱀 ‘바쿠나와’를 모티브로 한 신규 디시르와, 국조 ‘필리핀수리’를 기반으로 한 동반자가 소개되며 지역 특화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야구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기존 이벤트 중심 후원에서 나아가 리그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로 참여하며 영향력을 넓힌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정규 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다양한 대회에서 협업을 전개한다. 특히 올스타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운영하고, 포스트시즌에는 티켓 이벤트와 응원 영상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 경기 케이블 TV 생중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가 가상광고 형태로 노출되며, 퓨처스리그 중계 광고와 챔피언결정전 후원도 함께 진행되는 등 중계 영역에서의 협업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프로뿐 아니라 유망주와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는 컴투스의 지속적인 야구 후원 행보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과 국가대표 평가전 등을 후원하며 국내 야구 주요 이벤트마다 함께해 왔다. 컴투스는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팬 경험도 선보인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의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6 FSL 스프링’에서 BNK FEARX 소속 ‘NoiZ’ 노영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탄탄한 수비와 빠른 전술을 앞세운 경기 운영으로 개인 통산 첫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챔피언으로 떠올랐다. 노영진은 이번 대회 파이널 스테이지 패자조에서 DRX 박찬화, 이원주, kt Rolster 이지환 등 강력한 경쟁자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GEN CITY ‘wonder08’ 고원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냈다. 결승전은 3월 22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7판 4선승제로 진행됐다. 초반 접전 속에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3세트 이후 노영진이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 전개를 강화했고 최종 세트 스코어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안정적인 수비를 기반으로 한 빠른 역습 전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우승으로 노영진은 개인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했으며, 소속팀 BNK FEARX에는 2억4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원재에게는 개인 상금 2천5백만 원과 팀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플랫폼 간 연동과 대규모 보상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3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3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이용자는 기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버전 계정을 연동해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 출시를 기념한 보상으로, 이용자는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SSR 영웅 ‘길라’를 비롯해 장비, 무기 선택 상자, 뽑기권 등 총 370회 이상 뽑기가 가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마검 로스트베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이용자 경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게임 출시 23주년을 기념해 콘텐츠와 이벤트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컬래버는 2022년 ‘출근용사 김석진’에 이어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로 확장됐다. 진이 직접 이벤트 기획에 참여하고 NPC 음성 녹음까지 맡으며 게임 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련 영상은 총 네 차례에 걸쳐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이와 함께 5월 13일까지 이벤트 ‘진의 신비한 정원’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성장 비료를 모아 특별 모종을 키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60레벨 이상 캐릭터는 즉시 1레벨 상승이 가능한 ‘진 하이퍼 성장의 비약’, 200~259레벨 구간에서는 최대 10레벨까지 성장 가능한 ‘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 등 성장 지원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보드게임 형태로 구성돼 전략적 재미를 더했다. 주사위를 굴려 이동하며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몬스터 발판과 특수 효과 등 다양한 요소가 적용됐다. 누적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열렸으며,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은 메인 스토리 플레이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 구조와 콤보 및 스킬을 활용한 조작의 재미를 체험했다. 특히 멀티 콘텐츠에서는 파티원 간 협동 플레이와 MVP 시스템 등 경쟁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가 제공되며 게임의 핵심 재미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액션성과 타격감, 그래픽 완성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투에서 묵직한 타격감과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이용자는 높은 수준의 컷신과 그래픽, 원작을 충실히 구현한 세계관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개발을 총괄한 넷마블네오 장현일 PD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넷마블은 현재 스팀 비공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우수 게임 발굴 및 퍼블리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 소재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갖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SBA가 추진 중인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AI 활용 게임 제작, 일반 제작,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생성형 AI 기반 개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컴투스홀딩스를 포함한 민간 파트너사 15곳은 퍼블리싱, 투자, 마케팅 등 전문 지원을 제공해 선정 기업이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성장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컴투스홀딩스는 공모전과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게임 생태계 동반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섰다. 부스를 통해 신작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 매회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글로벌 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꼽힌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두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공개된 조감도에는 다크 판타지와 액션 장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붉은 조명 대비로 표현해 각 게임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대형 LED 스테이지와 체험존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촬영, 게임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 굿즈를 받을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2026년 2분기 업데이트 미리보기를 공개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의 업데이트 내용을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길드 중심 콘텐츠 강화다. 새롭게 도입되는 ‘길드 연구’는 길드원이 함께 퀘스트를 수행해 재료를 모으고, 이를 통해 다양한 버프 효과를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여기에 ‘공격대 파티 시스템’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콘텐츠 특성에 맞게 공격대를 구성하고 프리셋 기능을 활용해 파티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신규 필드 몬스터도 등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캐릭터 성장 측면에서는 ‘소서리스’의 신규 전직 클래스가 추가된다. 예측 불가능한 마법을 활용한 전투 스타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그림자 성채’ 단계 확장과 ‘지옥 성채’ 개선 등 기존 콘텐츠 전반에 대한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게임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B. 제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B. 제니’는 세계를 누비는 의적단 ‘리린 나이츠(Lillien Knights)’의 두목이다. 세련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다. 리린 나이츠의 이름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LK ARTS’ 격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시그니처 기술인 ‘오로라 EX’와 ‘앙뉘 마드모아젤’ 등을 통해 화려한 전투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들은 4월 1일까지 ‘B. 제니’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쐐기]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라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되는 ‘블라썸 타운’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아우라’와 ‘사쿠모’가 등장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특히 ‘아우라’는 B. 제니를 모티프로 제작돼 해적 모자를 착용한 외형으로 의적단 콘셉트를 반영했다. 한편 ‘킹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