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해 향후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6년 경영 목표로 수주 33조4000억원, 매출 27조4000억원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선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사업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시정비 사업에서는 핵심지 중심의 비경쟁 수주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선진시장 진출을 통해 주택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외에도 정관 변경과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통과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 근거를 마련해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사회에는 신재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지역 시군 담당자와 예방요원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농작업 안전사고 대응,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동아오츠카는 수분 섭취 관리와 이온음료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했고, 응급처치 전문기관은 농기계 사고 대응과 응급처치 교육을 맡았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대상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제네시스가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본격 도전장을 내민다. 제네시스는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전은 WEC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서의 첫 공식 데뷔로, 브랜드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연내 총 8개 일정에 출전하며 풀 시즌을 소화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12월 팀을 처음 공개한 이후 약 499일에 걸쳐 자체 엔진 개발과 운영 체계 구축,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외부 파트너 의존이 아닌 차량 개발과 운영 전반을 직접 수행하는 단일 제조사 체제로 WEC에 참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안드레 로테러와 피포 데라니를 비롯해 마티스 조베르, 다니엘 훈카데야, 마튜 자미네, 폴-루 샤탕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16개 국적, 7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레이싱 운영 체계를 갖췄다. WRC 등에서 경험을 쌓은 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 자재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자재 운송 차량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천안아이파크시티 1단지를 시작으로 전 현장에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자재 반입 시 송장 확인이나 일부 차량에 대한 불시 점검 방식으로 계근이 이뤄져 실제 반입량과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고, 차량 대기 시간 증가 등 비효율 문제가 지적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은 자재 운반 차량이 계근대를 통과하는 즉시 입·출고 시간, 자재 중량, 협력업체 정보 등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계근대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영상관리시스템(VMS)을 적용해 차량 출입 데이터를 동일하게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는 품질관리 플랫폼 I-QMS와 연동돼 본사에서 전 현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는 계근 오차율 등 주요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별 데이터 100% 매칭을 목표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수집된 계근 정보와 송장 데이터를 비교해 중량 미달이나 반입 지연이 잦은
[승진] ◇ 상무대우 ▲ 안산프리미어센터 조은영 ▲ 송파RM센터 정희진 ▲ 트레이딩센터 김원동 ▲ 기업금융실 홍종민 ▲ 주식파생2부 민동욱 ▲ 종합금융부 박동희 ◇ 이사대우 ▲ 투자운용2부 이영식 ▲ 여의도PWM센터 권충현 ▲ SF사업실 박준우 ▲ 디지털혁신부 김태식 ▲ 투자금융2부 이건호 ▲ 채권운용부 설근민 ▲ FI전략부 권도연 ▲ MS부 이정석 ▲ MS부 김재오 ◇ 부장 ▲ AI운용부 최성찬 ▲ AI운용부 신정환 ▲ SF사업1부 김종수 ▲ 자본시장1부 이한빈 ▲ IB전략추진부 이현목 ▲ 자본시장2부 곽강현 ▲ 리서치센터 민동원 ▲ 자본시장1부 김정현 ▲ 준법감시부 한재희 ▲ 송파RM센터 김성희 ▲ 구조화투자2부 손진현 ▲ 투자금융1부 김가혜 ▲ 부동산금융부 변규남 ▲ SF사업2부 김형수 ◇ 차장 ▲ 종합금융부 최복례 ▲ PF심사부 김효정 ▲ 자금부 이민선 ▲ 전략기획부 조은비 ▲ 전략기획부 안미정 ▲ 자금부 이윤정 ▲ PF심사부 표지훈 ▲ 부동산금융부 이선한 ▲ 준법경영부 추희경 [보임] ◇ 부서장 ▲ 법무지원부장 심규방
◇ 신임 〈부서장〉 ▲채권운용부장 김택우 ▲ECM1부장 김태완
◇ 수석전문관 승진 ▲ 구주통상과 김진석 ▲ 신통상전략과 원미경 ▲ 통상법무기획과 오혜원 ▲ 산업피해조사과 나강운
▲대표이사 이성재 ▲ 편집부문 대표 조용만 ▲ 콘텐츠기획실 실장 윤영준
◇ 3급 승진 ▲ 장관비서관 신재형 ▲ 기획조정담당관 오상윤 ▲ 복지정책과장 이현주 ▲ 통합돌봄정책과장 장영진 ▲ 한의약정책과장 왕형진 ▲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 보험약제과장 김연숙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AI 쇼핑 에이전트 ‘하비(HAVI)’를 도입하며 이커머스 플랫폼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일부터 ‘하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기존 검색 중심 쇼핑 구조를 대화형 상담 기반으로 전환해 고객 경험을 혁신한다고 밝혔다. ‘하비’는 고객이 키워드를 입력하는 대신 자연어로 질문하면 원하는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추천까지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고객의 질문 맥락을 이해해 조건을 자동 정리하고 최적의 상품을 제안한다. 추천 결과를 장바구니와 결제 단계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단 내비게이션 바를 통해 어떤 화면에서도 즉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돼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이 고가·고관여 상품이라는 점에 주목해 AI 도입을 추진했다. 가전은 구매 전 정보 탐색부터 설치, 사후 관리까지 고려 요소가 많아 전문적인 상담 수요가 높은 분야다. ‘하비’는 상품 규격과 용도, 사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추가 조건 입력 시 기존 맥락을 유지한 채 결과를 재정렬해준다. 또한 추천 이유와 핵심 특징을 함께 제시해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