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lG전자가 친환경 소비 확산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LG전자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국 460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E-순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성이 뛰어난 전자제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E-순환페스티벌은 E-순환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순환우수제품은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원순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 대상은 TV(스탠바이미 포함),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6개 제품군 51개 모델이다. 대형 가전은 제품당 5만원, 소형 가전은 3만원이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환급된다. 특히 1인당 환급 한도 제한이 없어 여러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E-순환우수제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LG전자는 멤버십 앱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KGM은 1일 서울 강남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주요 관계자 및 기자단이 참석해 대회의 비전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과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로, 아시아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어섰다. 펄어비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12일 만에 400만 장을 달성하며 빠른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는 이번 성과를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 플랫폼 다변화와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가 ‘기사’를 리뉴얼하고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기사는 강력한 근접 공격과 높은 방어력을 기반으로 한 핵심 클래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투 유지력을 높이고 공격과 방어의 균형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오러 가드’, 공격 사거리와 능력치를 높이는 ‘오러 블레이드’ 등 신규 스킬과 함께 ‘카운터 배리어’, ‘어웨이크닝’ 등 기존 스킬이 개선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오는 8일부터 이벤트 던전 ‘뒤틀린 원더랜드’가 열리며, 몬스터 처치 시 아데나와 이벤트 재화를 획득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는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해, 오는 8일부터 ‘무접속 플레이’ 기능을 도입하고, 아레나 및 월드 던전 등 일부 사냥터를 순차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4월중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을 분양한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지상 최고 46층, 총 15개동 규모다.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은 84~198㎡이다. 이 단지는 오는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까지 블록별로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블록)는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주거단지다”며 “워터프론트와 공원, 더샵 브랜드의 설계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물산이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완공 이후 약 10년 만에 신규 부동산 개발에 나서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롯데물산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2,805억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부지는 약 2만1,217㎡ 규모로, 기존에는 물류센터와 차량정비기지로 활용됐다. 이번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적 장점에 더해 선유도공원과 한강공원, 안양천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부지는 목동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토지 용도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 또는 복합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개발 경험과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발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물산은 그간 오피스, 리테일,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번 직접 개발 투자로 사업 영역을 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을 수행하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재설계부터 개념검증(PoC)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LG CNS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인사이트’ 단계에서는 산업 특성과 업무 환경을 분석해 로봇 도입 가능 영역을 발굴한다. 또 ‘디자인’ 단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과 휴머노이드 등 최적의 솔루션을 선정해 사람과 로봇간 역할 분담과 안전 기준을 반영한 작업 프로세스를 설계한다. 마지막 ‘프루프’ 단계에서는 작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고, PoC를 통해 생산성·안전성·운영 효율을 종합 검증한다. 특히 LG CNS는 개별 공정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업무 전반의 흐름을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RX를 추진한다. 물류 기업의 경우 입고부터 보관, 분류, 피킹, 포장,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석해 로봇 적용 효과가 높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협력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지원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접목한 생산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사 간 벤치마킹을 통해 제조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협력사 대표 11명과 함께 인도 푸네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방문해 자동화 설비 기반의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지 협력사의 스마트 공정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각 사의 제조 혁신 경험과 개선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는 협력사들이 해외 생산법인의 선진 공정을 체험하고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LG전자는 향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생산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협력사 사례도 소개됐다. LG전자 에어컨 부품 협력사는 수작업 중심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이고 불량률을 75% 이상 낮췄다. 또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시 대응 시간을 67% 줄였다. 냉장고 부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차 구매 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현대차그룹은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를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속 충전 요금을 낮춰 제공하는 ‘웰컴 199원’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비용 상승으로 위축된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그룹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 ‘E-pit’을 이용할 경우 kWh당 199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이는 완속 충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업계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혜택은 오는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제공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차량 출고 후 E-pi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미신청 시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이용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충전 인프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EV인프라전략실장 정규원 상무는 “이번 ‘웰컴 199원’ 프로모션이 전기차 첫 구매 고객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기반 라디오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공식 앰버서더인 트럭커 인플루언서 ‘권마키’와 함께 1일부터 국내 주요 라디오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권마키는 트럭 운전자의 실제 일상과 경험을 공유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인플루언서로, 2025년부터 TBX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그간 SNS 콘텐츠와 맞춤형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CM송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실제 트럭커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타이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TBX의 고객 중심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운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강화했다. 광고에서는 10년차 베테랑 트럭커 권마키가 등장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이 프로모션은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