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 선택권을 한층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사양을 대폭 개선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7 GV60는 기존 가격을 동결한 가운데 안전 사양을 강화했다. 특히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전후방 1.5m 이내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급하게 밟을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해 사고 예방성을 높였다. 여기에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됐던 2열 관련 옵션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 가격은 6,490만 원부터로 유지됐다. 럭셔리 중형 전기 SUV인 2027 GV70 전동화 모델 역시 상품성을 끌어 올렸다.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을 기존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신규 내장 색상 ‘오션웨이브 블루·하바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안전보건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안전·보건 부문을 처음으로 채용에 포함했다. 이번 선발은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은 ▲SCM ▲로보틱스 ▲AI·빅데이터 ▲IT개발 ▲재무회계 ▲안전·보건 등 일반전형과 ▲글로벌 SCM ▲글로벌 사업관리 등 글로벌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기존 글로벌·IT 중심 인재 확보 전략에 더해 안전경영 전문가 육성까지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채용 과정에서는 지원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도입됐다.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체험형 채용설명회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직자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지원서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 AI역량검사, 인·적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 후 입문교육을 받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채용을 통해 물류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ICT 패밀리사와 함께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행복나눔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SK텔레콤을 비롯해 SK스퀘어, SK브로드밴드 등 ICT 계열사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은 18일 서울 T-타워를 시작으로 전국 20여 개 사옥에서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1998년 임직원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약 30년간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는 사옥 릴레이 형태로 캠페인을 이어오며 참여 저변을 넓혔다. 또 2024년 이후 최근 2년간 약 2000명의 구성원이 동참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또한 ICT 기업의 강점을 살려 헌혈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긴급 수혈 환자를 위한 ‘모바일 헌혈’과 앱 기반 예약 시스템 ‘스마트 헌혈’에 이어, 2019년에는 헌혈자의 건강관리까지 지원하는 ‘레드커넥트’ 앱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앱을 통해 이용자는 헌혈 예약과 기록 확인, 혈액검사 결과 관리, 증명서 발급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E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컬처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부자 지형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달 기준 주식평가액 100억원 이상 개인주주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총 자산 규모는 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종목에서 주식평가액 100억원 이상 개인주주는 총 27명이다. 이들의 합산 주식평가액은 6조1270억원으로, 올해 1월 초 5조9994억원 대비 약 1276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1% 수준으로, K-컬처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BTS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4조8002억원의 주식평가액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전체 27명의 자산중 약 78%를 차지하는 규모다. 사실상 단일 개인이 K-컬처 주식 부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셈이다.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 1315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디. 방 의장은 최근 주가 상승에 힘입어 올해 초 대비 약 2500억원 가까이 자산이 증가했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오는 21일 예정된 BTS 광화문 콘서트에 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가운데 퇴직금을 제외한 기준 최고 연봉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반면 퇴직금을 포함한 기준에서는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한화 등 주요 계열사에서 각각 50억4000만원, 한화비전에서 46억8000만원을 받아 총 248억4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전년 140억원보다 100억원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한화비전에서 신규 보수를 받기 시작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한화 측은 김 회장이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인수·합병(M&A),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사업 지원 등 전략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반영해 보수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CJ와 CJ제일제당에서 총 177억4300만원을 받아 뒤를 이었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74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에서 보수를 수령했으며 특히 기아에서 처음 보수를 받으면서 총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1’을 개최하며 2026 시즌의 막을 올린다. PGS는 세계 정상급 팀들이 참가하는 대표 글로벌 대회다. 올해는 서킷 1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이어지는 일정으로 이번 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와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올해 PGS는 기존과 달리 3인칭 시점(TPP) 기반으로 진행된다. 중계 방식도 전면 개편된다. 선수 개인 화면 공개와 지역별 특화 옵저빙 연출이 도입돼 팬들에게 보다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는 총 세개 시리즈로 구성된다. 시리즈 1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위너·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이어진다. 모든 팀이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해 첫 서킷 순위를 결정한다. 이어 시리즈 2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란다. 시리즈 1 성적을 기반으로 시드가 재편된다. 마지막 시리즈 파이널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다. 상위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동료 ‘[침묵하는 장미] 사치 페이커’를 추가하고, 인기 캐릭터 ‘루슬렉’ 복각 소환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치 페이커는 원작 ‘지옥열차’ 스토리의 핵심 인물로, 동료의 희생과 봉인이라는 비극적 서사를 지닌 캐릭터다. 게임에서는 녹 속성 마법사로 구현됐으며, 적의 공격 속도를 늦추고 주요 스킬을 차단하는 전장 통제 능력이 특징이다. 광역 디버프와 스킬 취소, 쿨타임 정지 효과를 통해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며, 가시 넝쿨을 활용한 진영 방해 능력도 갖췄다. 여기에 보호막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생존력까지 더해져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가주 등급 캐릭터 ‘[FUG의 수장] 루슬렉’의 강림 소환도 재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루슬렉을 다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요 패스 상품의 가격을 낮추고 혜택을 강화하는 개편도 이뤄졌다. 같은 기간 동안 사치 페이커 특별 소환과 부스트업 미션, 탭탭플러스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참여 시 부유석과 SSR+ 동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손잡고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전영현 부문장은 “양사는 AI 컴퓨팅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바탕으로 협력해 왔다”며 “HBM4,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첨단 파운드리 및 패키징 기술을 통해 AMD의 AI 로드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될 HBM4의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HBM4는 AMD의 신형 AI 가속기 ‘Instinct MI455X’ GPU에 적용될 예정이다. HBM4는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 전력 효율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로,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반도체 황산 공급사로서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 심화로 반도체 생산이 급증하는 가운데, 초고순도 황산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황산은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다. 전체 공정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중요성이 높다. 특히 공정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불순물 허용 기준이 극도로 낮아지면서, 초고순도와 품질 안정성이 반도체 수율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을 정제해 순도 99.9999% 이상의 반도체 황산을 생산한다. 원유 정제 과정에 의존하지 않는 생산 구조 덕분에 최근 미국-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생산 역량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온산제련소 내 19개 라인을 기반으로 연간 28만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증설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32만t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향후 추가 투자로 50만t 규모까지 생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 신규 외행성 ‘우샤스’를 포함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성장 요소를 중심으로 게임 전반의 재미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25일 추가되는 ‘우샤스’는 두 번째 외행성으로, 84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 가능한 신규 사냥터 ‘우샤스 스웜’을 포함한다. 이 콘텐츠는 기존 외행성과 이용 시간을 공유하지 않는 독립형 주간 던전으로 설계돼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에는 1~5단계로 구성된 환경 디버프 ‘크림슨 침식’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신규 저항 버프 물약과 익스펜션 ‘디플렉터’를 활용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또 신규 보스 ‘부패의 다즈라’를 처치하면 영웅 5티어 장비와 설계도, 특수 액티브 스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4월 8일에는 신규 파티 던전 ‘기억의 전장’도 공개된다. 총 4단계 난이도로 구성된 이 던전은 맵 곳곳의 엘리트 몬스터를 처치한 뒤 최종 보스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용 입장권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성장형 런처 ‘마하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