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콜라보 맛집으로 불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번에는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이색 스낵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Z세대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해 차별화 PB 스낵 3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그간 식품사, 항공사, 반도체 기업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과 라면, 스낵 등 다양한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콜라보=세븐일레븐’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협업 영역을 디자인 분야로까지 확장해, 스낵을 단순한 먹거리에서 벗어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상품’으로 재해석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딸기’,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말차’,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등 총 3종이다. 이나피스퀘어 특유의 흑백 드로잉과 자유분방한 감성을 패키지에 담아 편의점 매대를 작은 갤러리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나피웨이퍼 2종은 얇고 바삭한 샌드 웨이퍼에 상큼한 딸기맛과 진한 말차맛을 더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플레이버와 개별 포장을 통해 간편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티타임 디저트로도 손색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저도수 제품이다. 일품진로는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라벨과 병뚜껑 등 주요 디자인 요소의 색상을 변경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에메랄드 그린 색상을 적용,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한층 또렷하게 표현했다. 새 패키지의 일품진로 마일드는 1월 5주차부터 전국 유흥 및 가정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용량과 주질,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CU가 아침 시간대 수요를 겨냥한 ‘get모닝 시리즈’를 선보였다. CU는 22일 꼬마김밥과 잉글리쉬 머핀 등 총 4종의 신제품과 함께 즉석 원두커피 ‘get커피’ 연계 할인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U가 지난해 시간대별 간편식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침(오전 5시~9시) 시간대 매출 비중은 17%로 집계됐다. 점심(23%), 저녁(2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아침 시간대 간편식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3년 17.2%, 2024년 16.4%, 2025년 18.2%로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요 확대 흐름을 보였다. 입지별로는 1인 가구가 밀집한 원룸촌과 오피스텔 지역의 성장률이 22.1%로 가장 높았고, 오피스(21.8%), 산업지대(19.0%) 순으로 뒤를 이었다. CU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형·가성비 메뉴를 중심으로 아침 전용 상품군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get모닝 스팸 청양 꼬마김밥’과 ‘get모닝 통 스팸 꼬마김밥’은 한 입에 들어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행사에 나섰다.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우선 과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1.4kg)’을 정상가 20,980원에서 8천원 할인한 12,980원에 판매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도 돌밭에서 재배한 감귤이다. 배수가 잘되어 평균 12브릭스 이상으로 단맛이 진하고, 과육도 탱글해 이마트 전체 감귤 매출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7입~10입)’는 정상가 16,980원에서 7천원 할인한 9,980원에, ‘칠레산 체리(500g)’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천원 할인한다. 제주 세척당근(3입)과 흙당근(1kg)를 각각 20% 할인한 2,384원, 2,784원에, 양상추(봉)는 30% 할인한 1,736원에, 하우스 햇 감자(1kg)는 1천원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양배추 ‘눈꽃 샐러드 2종(400g)’은 3,480원에서 1천5백원 할인한 1,980원이다. 구이용, 국거리, 찌개, 보쌈 등에 알맞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 12월 10일 2개 층에 걸쳐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강남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상권 특성에 맞게 기획해 백화점 외부에 선보이는 첫번째 사례로, 장보기에 초점을 둔 기존 식품관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관 ‘트웰브’는 ‘웰니스 푸드’로 가득 채웠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인삼, 마카, 햄프시드, 케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즉석에서 갈아 만든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트웰브 원더바’라고 할 수 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관 ‘트웰브’를 비롯해 ‘트웰브 원더바’,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의 문을 열어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며 지역 주민들뿐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존 림의 승부수가 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하며 K-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 순이익 1조61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3%, 영업이익은 56.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실적도 눈에 띈다. 4분기 매출은 1조2857억원,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와 67.8%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램프업과 1~3공장의 안정적인 풀가동,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5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공장에 1000리터 규모 바이오리액터를 추가해 국내 총 생산능력을 78만5000리터로 확대했다. 여기에 미국 록빌 공장(6만리터)을 더하면 글로벌 생산능력은 84만5000리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주 성과도 견조하다. 지난해 1조원 이상 대형 계약 3건을 포함해 연간 수주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확산 속도를 높이고, 국내 중소·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올리브영은 올해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K뷰티 존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소비자 접점이 강력한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과의 협업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추가 유통 채널 확대 기회를 동시에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올리브영은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소비자 반응과 상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세포라에 제안한다. 또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춘 상품 구성, 매대 설계,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한다. 세포라는 매장 공간 제공과 현지 유통·판매 실행을 맡아 양사의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롯데칠성음료의 ‘새로’가 출시 3년여 만에 맛과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의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로’를 즐기는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제로 슈거라는 본질적 콘셉트는 유지하되 보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해 깔끔한 풍미를 강화했다.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 3종과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맛의 밸런스를 높였으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보다 0.3도 낮춘 15.7도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용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변화했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민트색 포인트를 더하고, 라벨 로고를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다. 라벨 속 구미호는 가볍게 뛰는 역동적인 자세로 바뀌어 브랜드의 신묘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리뉴얼 제품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열고 전사적인 준법·윤리 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과 감독, 사전 점검 등을 통해 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영업·연구·개발·생산 부문 본부장과 실장, 영업 권역장 등 전 부서 관리자가 참석했다. 정 사장은 선포식에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내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업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CP 문화의 내재화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업무 협의체인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CP 기준 및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과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사업관계자 대상 헬프라인을 통해 준법경영 인프라를 강화해 왔다. 동아에스티는 이 같은 노력에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단독 건물을 매입하고 동남아시아 바디 컨투어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 통빌딩을 확보해 4호점 람스(LAMS) 전문병원을 상반기내 개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점은 1~3호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이 지점은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이 병원은 지방흡입주사 람스를 중심으로 고압산소 챔버, 저주파 마사지, 탄력 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사후 관리 ‘오렌지케어’를 제공한다. 365mc는 국내에서 연간 3만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365mc람스병원 운영 모델을 인도네시아에도 적용해 현지 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365mc 관계자는 "국내 서울365mc람스병원의 경우 건물 전체를 람스 시술에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인도네시아 4호점에서도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인니, 미용 의료 연 11% 성장...K-팝·콘텐츠 인기 힘입어 람스 관심↑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료 에스테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