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고객과 장기 고객을 위한 멤버십 특별 혜택을 마련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고객에게 스타벅스 리워드를 제공하고 장기 고객에게는 화담숲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등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단순 할인 중심 혜택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가운데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대표 리워드인 ‘별 8개’를 제공한다. 멤버십 신규 가입 후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 15일 리워드가 지급된다. 기존 고객도 스타벅스 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플투쁠’ 기간 동안 16일부터 5일간 기존 고객에게 매일 최대 3개의 스타벅스 별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U+one 앱에서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장기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도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3일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를 개최해 장기 이용 고객에게 특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고난도 던전 ‘침식의 정화소’를 업데이트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NC)는 11일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던전은 과거 용족이 어비스를 지배하기 이전 건설한 기지가 폐허로 변하고, 폐기물과 실험체가 독기에 잠식된 상태라는 세계관 설정을 담고 있다. 이용자는 던전 최종 보스 ‘중합체 바고트’를 공략하면 무기와 팔찌를 포함한 영웅 및 유일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던전 입장을 위해서는 최소 아이템 레벨 3,700 이상이 필요하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물질 변환 상인 NPC를 통해 ‘하얀색 디저트’, ‘사랑스러운 롤리팝’, ‘분홍빛 광풍의 주문서’, ‘분홍빛 질주의 주문서’ 등 각종 버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 3월 14일 당일에는 모든 이용자에게 이벤트 버프 아이템을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종족 밸런스 개선을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이용자는 천족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의결권 권고를 내놓았다. 영풍·MBK 연합이 추천한 이사 후보들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현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발표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총 5명의 후보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반면 영풍·MBK 연합이 추천한 이사 후보 4명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이번 정기주총의 핵심 안건인 집중투표 방식의 이사 선임과 관련해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 크루서블 JV가 추천한 월터 필드 맥라렌(Walter Field McLallen)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또 김보영 감사위원 선임 안건과 감사위원이 되는 이민호 사외이사 분리선출 안건에도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현 경영진이 추진해 온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윤범 회장 중심의 경영 전략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이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 운항 위험이 커지자 중동 지역 운송에 대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HMM은 화주 고객 공지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선박과 선원, 화물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신규 예약을 일시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또 이미 중동 지역으로 운송 중인 화물에 대해서는 기존 항로 대신 안전한 대체 항만으로 우회하는 ‘항로우회(Deviation)’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운송 비용을 반영해 컨테이너당 10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대상은 현재 인도와 중동 지역을 운항중인 컨테이너선 3척으로 제한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해운업계도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MSC, 머스크, CMA-CGM 등 글로벌 주요 선사들은 이달 초부터 중동 지역 운송을 중단했다. 위험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 명목으로 컨테이너당 2000~3000달러의 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 HMM 역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선사들의 운항 동향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 HM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개발 효율화와 OLED 기술 고도화를 통해 특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외 누적 등록 특허 건수는 7만33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새롭게 등록된 특허는 4073건이다. 특히 탠덤(Tandem) OLED와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 분야에서 기술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약 2조2114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했다. 연구개발 비용은 전년(2조2374억원)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이는 AI 전환(AX)을 도입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핵심 기술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적용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를 활용한 연구개발 효율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6월 자체 개발한 이형 디스플레이 패널 ‘엣지(Edge) 설계 AI 알고리즘’을 도입해 평균 설계 시간을 기존 4주에서 8시간으로 단축했다. 또 OLED 시야각에 따른 색 변화 문제를 최적화하는 광학 설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2M’의 신규 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데스나이트’ 서버는 대규모 업데이트 ‘ETERNAL BOND(이터널 본드) 도원결의’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월드로, 오는 3월 25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이번 서버에는 이용자의 전투 활동과 소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더블 페이백’ 시스템이 적용된다. ‘더블 페이백’은 서버 랭킹과 전투 활동에 따라 상점 다이아를 돌려받는 ‘서버 페이백’과 함께, 이용자가 사용한 다이아의 일부를 혈맹 전체에 환급하는 ‘혈맹 페이백’ 구조로 운영된다. 여기에 상품 구매 이용자에게 추가 환급을 제공하는 ‘혈맹 페이백 V2’가 더해져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에서는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8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찬란한 성장 물약’을 비롯해 혈맹 아지트 상인을 통해 아이템을 판매하고 상점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상점 다이아 환전 상인’, 사망 패널티가 일정 시간 무효화되는 ‘데스나이트의 축복 타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3월 24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배터리를 주도하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관련 특허 침해 여부를 둘러싸고 신걍전을 펼쳐 주목된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속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신산업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면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둘러싼 갈등도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의 ‘더 배터리 콘퍼런스’에서 “각형 배터리 관련 특허 침해나 기술 도용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SDI가 1997년 미국에서 각형 배터리 특허를 처음 출원한 이후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지식재산권(IP)을 강조했다. 이어 질의응답에서 경쟁사들의 각형 배터리 사업 확대 움직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기술을 선도하는 입장에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삼성SDI가 공식 석상에서 각형 배터리 기술과 관련해 강한 메시지를 낸 것은 최근 경쟁 업체들이 잇따라 각형 배터리 시장에 진입하면서 특허 침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에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콘텐츠 ‘미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콘텐츠 ‘미로’는 다양한 전장에서 방어전을 펼치는 모드로, 전장마다 서로 다른 구조와 조건이 적용돼 전략적인 소환수 배치와 덱 운용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수 패턴과 전장 환경에 맞춘 전략이 필요해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장 클리어 보상으로 ‘애장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애장품은 마법진에 장착해 패시브와 액티브 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으로,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미로’에서 획득 가능한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으면 특별 패시브 마법진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소환수 바람 속성 발키리 ‘카타리나’도 추가됐다. 원거리형 소환수인 카타리나는 치명타 공격 시 적의 피해 저항을 감소시키고 방어형 및 근거리형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아군의 강타 확률을 높이고 적에게 쉴드 차단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카타리나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를 공식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킨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조직 개편과 미래 사업 전략 재정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T는 31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의 핵심 안건은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와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이다. 박 후보자는 KT 기업부문장(사장)과 5G사업본부장, KT지니뮤직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차기 대표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주총에서 선임이 확정되면 약 3개월 만에 대표이사 체제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KT는 이사회 구성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가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은 연임 안건이 상정된다. 또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전자 주주총회 도입, 감사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재단이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넥슨재단은 지역 사회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력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1기에는 세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며 한 학기 동안 약 3,000시간의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약 180건의 교육용 콘텐츠와 수업 자료가 제작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넥슨재단은 청소년의 코딩 역량 향상과 함께 대학생 멘토들의 성장도 지원했다.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헬로메이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총 700만 원 규모의 시상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참여 대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