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라라츄(LALACHUU)가 선보인 올리브영 단독 기획 상품인 ‘헤어쿠션 퍼펙트 미니’가 런칭 직후 실시간 랭킹 기준으로 ‘올리브영 헤어케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1위를 기록한 ‘헤어쿠션 퍼펙트 미니’는 누적 판매량 376만개를 돌파한 라라츄의 베스트셀러 ‘헤어쿠션’ 시리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컴팩트한 크기와 휴대성을 강조해 일상에서 헤어라인 커버를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라츄 관계자는 “‘헤어쿠션 퍼펙트 미니’는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헤어라인, 가르마, 정수리 등 빈모와 탈모, 새치, 부위를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며, “최대 120시간 동안 지속되는 커버력과 샴푸로 쉽게 세정할 수 있어 두피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또 5중 프루프 테스트 완료, 새치 커버 120시간 지속, 큐티클 개선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라라츄는 “이번 성과는 소비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현재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헤어쿠션 퍼펙트 미니’를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