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변화화는 외식 시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정체성을 강화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기존 창고43은 한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BI는 프리미엄 다이닝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시장 변화에 맞춰, 기존의 한우 전문점을 넘어 한국 식문화를 담은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로의 방향을 확장해 정립하는 데 초점을 뒀다.
신규 BI에는 우리 땅에서 자란 귀한 한우를 한국의 4계절 제철 재료와 함께, 맛(味), 한국인의 풍류(醚), 아름다움(美)의 ‘3미’를 담아 고객에게 정성스럽게 제공하고자 하는 창고43의 철학이 담겨있다. 이는 단순한 식사의 의미를 넘어 오감으로 경험하는 미식 공간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한우 한 마리에서 수없이 많은 다양한 맛이 나온다’는 뜻의 '일두만미(一頭萬味)'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계절별 식재료와 한우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메뉴를 제안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말 신규 오픈 예정인 ‘서여의도점’ 오픈 시기에 맞춰, 전 매장에서 한우와 궁합이 좋은 제철 식재료 더덕을 이용한 ‘더덕구이’와 갈비 중앙 부위만 엄선해 마블링과 감칠맛이 뛰어난 ‘설화갈비’를 한정 메뉴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서여의도점’에서는 한우 사골 육수에 꼬리, 양지, 스지 등 다양한 부위를 더한 보양식 ‘한우 모둠 전골’과 함께, 런치 및 디너 코스 메뉴가 한정 제공될 예정이다.
신규 BI와 인테리어는 ‘서여의도점’에 최초로 적용되며, 이후 순차적으로 전 매장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서여의도점 외벽에는 BI 로고를 활용한 QR 옥외광고가 설치되며, 네이버 플레이스 ‘알림 받기’ 설정 및 사전 예약 고객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창고43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재정립은 단순한 식사나 만남의 장을 넘어 고객에게 프리미엄 다이닝으로서의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한우와 한식의 정통성에 계절 식재료, 전통 조리 문화를 결합한 다이닝 콘텐츠를 통해 한우 외식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