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국제선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로, 우리WON뱅킹 앱에 △여권 정보 △안면 정보 △탑승권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출국장은 모든 항공사, 탑승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6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향후 제휴 항공사는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스마트항공권’은 국내선 이용 고객이 실물 신분증이나 종이 항공권 없이도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 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와 국내선 탑승권을 결합한 QR코드를 활용해 탑승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에 따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하이에어 8개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 생활편의 ▷ 원더월렛’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더월렛은 디지털 지갑 기능을 통해 신분증, 자격증, NFT,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선과 국제선 여행 고객이 우리WON뱅킹을 통해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전 서비스, 트래블 카드 등 다양한 여행 관련 금융 상품과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