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 ‘바이컬러’(BYCOLOR)에서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을 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바디케어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바디 붓기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을 함유해 마사지하듯 하루 5분 사용으로 7일만에 셀룰라이트를 개선해 울퉁불퉁한 피부 라인을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또한 바쿠치올,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감을 전해준다.
바이컬러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은 △셀룰라이트 및 붓기 개선과 함께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튠 탄력 바디 로션’ △괄사 기능을 겸비해 간편한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을 주는 ‘튠 탄력 롤러 크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바이컬러 튠 탄력 바디 로션은 주름개선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 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바디로션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8주 사용 후 눈으로 보는 셀룰라이트 및 피부 표면 거칠기가 각각 10.5%, 4.02% 일시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 받았다.
바이컬러 튠 탄력 롤러 크림은 롤러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승모근, 종아리, 허벅지, 팔뚝살 등 붓거나 뭉치고 처지기 쉬운 부위를 크림과 함께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바디크림이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4주 후 종아리 부위 바디 붓기 및 혈행이 각각 15.4%, 36.4%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 받았다.
바이컬러 브랜드 담당자는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브랜드의 가치관을 확대해 뷰티 덴탈 브랜드에서 ‘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로 그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보다 기능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며 기능성 퍼스널 뷰티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