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 추석부터는 모든 과일 세트 포장을 100% 종이 소재로 교체해 친환경 가치를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매(梅)'(24만원, 사과 2개, 배 2개, 황금향 2개, 샤인머스켓 1송이, 레드샤인머스켓 1송이, 머스크멜론 1통, 애플망고 2개), '산들내음 명품 혼합과일 난(蘭)'(19만원, 사과 4개, 배 2개, 샤인머스켓 1송이, 머스크메론 1통)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