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런칭을 계기로 기존 고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장하고, ‘H 컬처클럽’을 통해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현대건설 배구단 관람 기회를 포함하며,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혜택으로 기존 입주민에게도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시도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년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청과 접수는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에서 진행하였으며, 단지 맞춤형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생활 밀착형 케어를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입주민의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건설 배구단 무료 관람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마이 힐스(my HILLS)’에서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현대건설이 통합 주거 플랫폼 2.0을 런칭하면서 입주민 인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H 컬처클럽이 지향하는 문화·생활 지원적 측면에서, 입주민 일상과 맞닿은 서비스를 보다 폭 넓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플랫폼 2.0에 행정안전부 ‘정부24’ 주민등록등본 연동 기술을 적용해 관리사무소의 별도 승인 없이도 입주민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힐스테이트, 현대홈타운 등 전 단지에 플랫폼 핵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해 입주민 체감 편의성과 플랫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입주 단지 연차별로 생활·문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년차 서비스’를 정례화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주거 플랫폼 경쟁이 기능 경쟁을 넘어 운영 완성도와 체감 혜택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주거 플랫폼 이용을 모든 단지의 입주민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N년차 단지를 대상으로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생활·문화 등 서비스를 연차별로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