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나클리닉이 서울 강남 웰니스하우스서울에 약 300평 규모의 신규 의료 시설을 오픈하며 개인화된 메디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로 문을 연 더나클리닉은 데이터 기반 피부 진단과 맞춤형 시술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개인화된 진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나클리닉이 입점한 웰니스하우스서울은 다이어트 클리닉과 큐레이션 뷰티 스토어, 카페 등 다양한 웰니스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공간이다. 더나클리닉은 고가의 프라이빗 룸과 제한된 고객층을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존 하이엔드 메디컬 뷰티 시장과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질은 유지하되, 개인 맞춤형 진료를 보다 대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의 일상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진료는 유행 중심의 시술 선택을 지양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별화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EVE V MUSE 3D 등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모공 상태, 수분도, 주름, 피부결 등을 수치화해 진단한다. 더나클리닉은 이를 토대로 개인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춘 ‘페이스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리프팅 프로그램은 피부 두께, 근육 움직임, 지방 분포 등을 고려한 9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울쎄라, 슈링크 유니버스, 소프웨이브를 비롯해 온다, 인모드, 티타늄 리프팅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며, 써마지FLX와 볼뉴머, 올타이트를 통해 진피층 밀도 개선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킨부스터 역시 리쥬란, 쥬베룩, 리투오, 스킨바이브, 벨로테로 리바이브, 필로르가135, 엑소좀 등 다양한 옵션을 바탕으로 피부 상태에 맞춘 처방이 이뤄진다. 상담부터 시술, 관리까지 전 과정은 개인 전용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더나클리닉 의료진은 “‘더 나은 나, 빛나는 삶’을 모토로 출발해, 더 많은 사람이 개인화된 뷰티 솔루션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더나클리닉이 강남 지역을 대표하는 메디컬 뷰티 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