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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현금배당 확대…주주환원율 20% 이상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JVM, 최대 실적 기반 주주환원 강화
Hanmi Vision Day서 발표한 배당 확대 약속 이행
3월 주총 통해 배당안 확정 예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계열사가 주주환원율 20% 이상 수준의 현금배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사의 총주주환원율은 한미사이언스 30%, 한미약품 20%, 제이브이엠 20% 이상으로 계획됐다. 배당안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금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한미약품 보통주 1주당 2,000원, 제이브이엠 보통주 1주당 650원으로 책정됐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그룹은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뉴 비전’을 제시하고, 비만·안티에이징·디지털헬스케어·로보틱스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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