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신작 ‘윈드로즈(Windrose)’를 출시한다. 윈즈로즈 크루가 개발한 이번 작품은 가상의 역사속 바다를 배경으로 탐험과 전투, 건설을 결합한 게임으로, 글로벌 사전 등록 150만 건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이 되어 미지의 섬을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해 정착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함선을 이끌고 해상 전투를 수행한다. 최근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건설·제작·생존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생태계를 탐험하는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박진감 넘치는 해상 전투와 보스전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심리스 환경을 기반으로 원거리 함포전과 근접 백병전을 동시에 구현했다. 캐치, 브릿, 브릿깃 등 3종 함선을 개조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선원 지휘 시스템도 갖췄다. 전투는 사브르, 레이피어, 할버드 등 근접 무기와 권총, 머스킷 등 화기를 활용한 액션 중심으로 설계됐다.
패링과 회피를 기반으로 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00개 이상의 던전 탐험과 NPC 영입, 정착지 성장 요소를 통해 장기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윈드로즈’는 앞서해보기 형태로 스토브를 포함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동시 출시되며,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