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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시니어 서포터즈’ 확대…“고령층 금융지원·일자리 창출”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 안내로 디지털 격차 해소
인력 36명 확대…상반기 60개 영업점까지 확대 배치
일자리 창출·포용금융 실현하는 ESG 상생 모델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친화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 3월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향후 상반기 중 추가 채용을 통해 약 60개 영업점으로 배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확대는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금융상담, 금융사기 예방 안내, 디지털 금융교육 등 다양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통해 포용금융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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