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 유산균을 한 병에 1000억 마리 이상 담은 제품으로, 장 건강 기능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국산 쌀 100%를 사용했다. 생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1996년 출시된 제품으로, 캔막걸리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용기 형태를 선보이며 소비 환경을 확장했다. 세 번의 발효 과정을 통해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합성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4번째 대상을 받았다.
프리미엄 제품인 ‘박봉담 쌀쌀막걸리’는 경기도 화성 지역 쌀을 활용한 삼양주 공법으로 빚어 은은한 과실 향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전통 방식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첫 대상을 수상했다.
국순당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중형, 준프리미엄, 프리미엄으로 이어지는 막걸리 포트폴리오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중 막걸리인 국순당 쌀막걸리, 준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프리미엄 막걸리인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이 대상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막걸리 시장이 확장하며 다양해진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채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술의 가치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