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단순 할인 중심의 기존 세일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결합한 봄 정기세일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only SHINSEGAE SALE’을 개최하고 쇼핑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여성 패션을 비롯해 스포츠, 아동, 리빙·베딩, 잡화 등 약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폭넓은 상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세일과 시즌오프를 결합한 특가 상품이 대거 마련돼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EENK 숄더백, 씨씨콜렉트 재킷, 나이키 라커백 등 인기 아이템이 포함된다.
브랜드별 할인도 다양하다. 바버, BCBG, 브라운야드, 스케쳐스 등 주요 패션·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클라르하임, 빌레로이앤보흐 등 리빙·다이닝 브랜드까지 전 장르에 걸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에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콘텐츠인 ‘신세계 와인 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고객 혜택도 강화됐다. 신세계 제휴카드 이용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신백리워드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특가 상품 구매 고객에게도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비욘드신세계 회원에게는 최대 15%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7% 리워드 혜택도 마련됐다. 디지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디즈니 크루즈 여행 상품,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명품 가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점포별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됐다. 강남점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슈슈통 팝업과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팝업이 운영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쇼핑 페스타도 동시에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유니온페이 결제 시 추가 환급 혜택과 즉시 할인, 캐시백 프로모션을 제공해 방한 관광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백화점의 세일을 새롭게 정의해 신세계백화점만의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며 “'only SHINSEGAE SALE'를 통해 신세계만의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경험, 혜택을 고객들에서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