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는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운진)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영유아 맞춤 식단의 질 향상을 통한 고양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윤여운 지점장,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운진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안전 급식·건강한 식생활 및 식문화 형성을 위한 협업 ▲영유아 시설 관계자 및 센터 등록기관 대상 교육 서비스 제공 ▲영유아·사회복지시설 이용자 급식 관련 정보 교류 ▲지역사회 급식 지원 강화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고양시 특산물과 풀무원푸드머스 제품을 활용한 영유아 맞춤 신메뉴 개발·레시피 공유, 영유아용 위생·영양 교육 등을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해당 센터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겨울철 한파 속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건설부문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과 어묵을 제공해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간식차에는 근로자 응원 문구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간식차는 지난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현장별로 순차 운영된다. 지난 22일에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을 찾아 김우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소장,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휴게공간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 건설부문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배포와 휴게시설 보강 등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한랭질환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 동절기 재해 예방을 위한 시즌 캠페인도 병행해 근로자 건강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현장 지원을 지속해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서울 송파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글로벌 친플루언서 행사 ‘비비큐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 한정 프로모션 ‘홀리데이 인 파리’ 메뉴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드레스코드를 ‘크리스마스 OOTD’로 설정해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촬영과 SNS 공유를 이끌어냈다. 행사 현장에서는 ‘홀리데이 인 파리’ 메뉴를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비롯해 강남걸 Meet & Greet, BBQ×에그시 한정판 포토부스, ‘Christmas King & Queen’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BBQ 머플러가 포함된 기프트 백이 제공됐고, 홀리데이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한 참가자에게는 스페셜 기프트가 증정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오픈 월렛’ 밈으로 화제를 모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강남걸 Hannah McHutchison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팔로워 약 80만 명을 보유한 한나는 특유의 상황극과 포토타임으로 현장을 주도했으며,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Meet & Greet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가계 장보기를 주도하는 40대 고객층이 SSG닷컴의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SG닷컴은 내달 출시 예정인 쓱세븐클럽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제공한 ‘장보기 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용객 비중이 43%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실질적인 장보기 부담을 줄여주는 혜택에 40대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OTT 티빙 이용권과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할인 쿠폰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보기 지원금 사용 패턴에서도 식품 중심 소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용 고객의 약 95%가 식품을 구매했으며, 이 중 76%는 신선식품을 함께 담았다. 애호박, 양파, 삼겹살 등 필수 식재료와 제철 과일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마트의 매입·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신선식품에 대한 신뢰가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먹거리와 함께 비식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휴지, 물티슈, 주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4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1만 개 이상 팔려나간 수치다. bhc는 누적 판매 550만 개를 기록한 ‘콰삭킹’의 돌풍에 이어, 하반기 ‘스윗칠리킹’까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2025년 치킨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강력한 ‘흥행 쌍두마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스윗칠리킹’이 bhc 전체 매출 내 ‘양념치킨 카테고리’의 점유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bhc는 튀김옷 전체를 얇고 바삭하게 코팅하는 기술을 적용해 식감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러한 시도가 ‘바삭한 양념치킨’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잠재 수요를 폭발시키며, 기존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양념치킨 카테고리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냈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가 치킨을 감싸 마치 ‘탕후루’나 ‘빠스’처럼 반짝이는 비주얼과,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속 모델 배우 한소희와의 마케팅 시너지가 더해지며, 연말 시즌 치킨 주문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bhc는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출시하며 외국인 회원 확대에 나섰다.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의 혜택을 외국인 관광객까지 확대해 롯데에서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글로벌 고객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여권 정보 및 이메일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쇼핑, 교통 등 관광 여정에 필요한 맞춤 혜택을 통합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전국 15만개 엘포인트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롯데백화점을 포함한 롯데면세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롯데 계열사 연계 쿠폰을 증정한다. 편리한 이동을 돕는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했다. 멤버십 카드는 한국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담은 하나의 관광 굿즈로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국 전통 자개 문양의 빛감을 현대적인 홀로그램 소재로 재해석하고 한국을 상징하는 경복궁, 롯데월드타워와 한국 전통 소재인 십장생 등을 형상화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의 미학적 정체성을 표현했다. 롯데멤버스 유두호 통합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한국을 찾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면세점이 인천공항점에서 업계 최초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토스 페이스페이’를 선보인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카드나 휴대폰 없이 등록된 얼굴 정보만으로 신속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국객에게 특히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면세점은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최대 10만원) 할인해 주며, 할인 혜택은 1인당 1회 제공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선보인 이종 콜라보 상품이 매출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6일 출시한 협업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며 스낵 카테고리 베스트 3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를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이라는 언어유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사각형 칩 형태의 과자 디자인과 반도체 패턴을 적용한 패키지, SK하이닉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기존 편의점 스낵에서는 보기 드문 콘셉트를 구현했다. 소비자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출시 9일 만에 초도 물량 10만 개가 완판됐고, 추가로 공급된 2차 물량 10만 개 역시 빠르게 소진되며 현재 추가 물량 대응에 나선 상태다. 오프라인 판매 열기와 함께 온라인 지표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세븐일레븐 공식 앱 ‘세븐앱’의 재고찾기 검색량은 직근 주간 기준 출시 주간 대비 최대 50% 증가했으며, 양사 공식 SNS 관련 게시물 누적 조회 수는 330만 뷰를 넘어섰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웰라이프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당프로 2.0’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식품기업의 디지털 플랫폼이 CES 혁신상을 받은 것은 한국 최초 사례로, 대상웰라이프가 추진해온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전략이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대상웰라이프는 2022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선포한 이후 헬스케어 플랫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2023년에는 당뇨 특화 AI 기업 렉스소프트를 인수하며 개인건강기록 분석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당프로를 단순 기록형 앱에서 예측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 당프로 2.0은 CGM(연속혈당측정기) 사용에 따른 비용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기 약 2주간의 혈당 데이터와 뉴케어 당플랜 등 자사 제품 섭취 정보를 학습한 뒤, 이후에는 CGM 없이도 식단과 생활 패턴을 기반으로 혈당 변화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품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연말 기획전 ‘Good goodbye 2025’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맞춰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말 선물과 생활필수품 수요를 반영해 브랜드별 주력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 브랜드로는 다우니, 한샘을 비롯해 광천김, 오설록, 어그, 헤지스, 룩캐스트, 메트로시티 등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우니 섬유유연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아비브 약산성 시트 마스크 핏 30매 대용량 기획, 광천김 재래 도시락김, 오설록 프리미엄 티 컬렉션 10종 4개입 선물세트 등이 준비됐다. 롯데온 앱에서만 구매 가능한 ‘앱쁠딜’ 상품도 선보인다. 연말 파티에 활용할 수 있는 오설록 그린티 롤케이크 화이트, 크리스마스 스낵 10종 선물세트를 비롯해 만석정 스지탕, 본가명인김치 국내산 배추김치, 천일식품 천일볶음밥 등 생활필수품을 한정 혜택으로 판매한다. 12월 15일 상생페이백 지급 일정에 맞춰 온누리스토어 상품 구성도 확대했다. 또한, 행사 1주 차에는 최대 20% 할인과 7% 카드 결제 혜택, 행사 2주 차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