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떡볶이 가격 실화냐??? 진짜 너무 혜자입니다!”, “떡볶이 너무 맛있겠네요. 3900원에 무료배송이라니 착한 가격에 맛까지 완벽해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넉넉해서 가족과 나눠 먹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는 떡볶이 맛집을 다녀온 소비자들의 후기처럼 보이는 글들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달린 댓글이다. CJ대한통운은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 소비자와 중소형 식품 브랜드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낸 유튜브 시리즈 ‘만원리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만원리뷰’는 ‘1만원대 제품을 매일 오네(O-NE) 서비스로 무료배송한다’는 콘셉트로 지난 10월부터 선보인 콘텐츠다. CJ대한통운과 협업하는 중소형 식품 브랜드의 제품 15종을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떡볶이와 돼지국밥, 닭갈비 같은 한 끼 식사류부터 치즈와 쿠키 등 디저트까지 가성비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화부터 15화까지 누적 조회수는 650만 회를 돌파하며 콘텐츠 화제성을 입증했다. 구독자 79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흑백리뷰’와의 협업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흑백리뷰는 직접 음식을 먹으며 맛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고객과의 동반 성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14일지 1박 2일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우수 활동 회원과 가족 277명,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 회원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한 헤리티지 공모 사진 전시와 2025년 우수 활동 회원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회 간 교류를 강화했다. 현대모터클럽은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현대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출범해 현재 약 12만4000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운영을 비롯해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빌드 스테이션, 드라이브 인 무빙 씨어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팬덤 문화를 확산해왔다. 현대차는 현대모터클럽을 통해 고객의 자발적 브랜드 전파와 건설적인 피드백을 수용하며 제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해외 첫 공식 브랜드 팬덤인 ‘현대모터클럽 재팬’을 출범해 글로벌 팬덤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한 성과로,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도 ‘리더십 A-’를 받아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환경 이슈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기관으로, 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지표로 꼽힌다. 전략과 목표, 실행 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기업에 상위 등급을 부여한다. ㈜한화는 K-RE100에 가입해 204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2025년부터는 직접전력거래(PPA)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 리스크와 물 스트레스 분석, 자연자본 영향평가 등 전사 차원의 중장기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한화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해 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키즈 서비스 브랜드 ‘ZEM(잼)’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ZEM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어린이 공연과 전시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SKT의 키즈 브랜드로,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과 요금제,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을 돕는 ZEM 앱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ZEM 앱은 아이의 실시간 위치 확인, 스마트폰·앱 이용시간 관리, 유해 콘텐츠 및 결제 차단 기능과 함께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누적 64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ZEM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빠른문의’ 챗봇을 통해 서비스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이벤트와 혜택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 겨울방학 이벤트는 1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NOL 티켓에서 총 6종의 공연·전시를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뮤지컬 ‘100층짜리 집’, ‘호두까기인형’, ‘조선 마법사관 진준’, ‘사랑의 하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일부 승객들의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시도와 관련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비상구 조작은 항공기 운항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23년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 이후에도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지난 12월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는 이륙 직후 한 승객이 비상구 도어 핸들을 만지는 일이 발생했다. 승무원이 즉각 제지하자 해당 승객은 “장난으로 해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1월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운항 중 비상구를 조작한 승객이 화장실로 착각했다고 주장한 사례가 있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총 14건에 달한다. 비상구 조작은 항공보안법 제23조에 따라 명백히 금지된 불법 행위로, 위반 시 벌금형 없이 10년 이하의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제주발 항공편에서 비상구 레버 덮개를 열어 출발을 지연시킨 승객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대한항공은 향후 비상구 조작 시 형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 ‘RISE 동학개미 ETF’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ETF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로, 커진 개인투자자의 시장 영향력을 상품 구조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최근 12개월(최근 1개월 제외) 모멘텀 상위 종목을 결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기업으로 대상을 제한해 소형주 쏠림을 방지하면서 개인 수급 강도와 추세적 움직임을 동시에 반영한다. 포트폴리오는 최대 20종목으로 구성되며, 매월 개인 수급과 모멘텀 기준에 따라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을 전월과 당월 각각 50%씩 반영해 변동성을 완화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KB자산운용은 개인 수급과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이 단기 구간에서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설계했다.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동학개미 ETF는 변화한 시장 구조를 반영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어린이 안전교육(세이프 히어로즈)’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프 히어로즈’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안전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벽지 및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전남, 강원, 충북, 경북, 충남, 경남 등에서 총 10회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 약 1,6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완강기 사용법, 화재·지진 대비, 교통안전 등 필수 주제와 수상안전, 감염질환 예방, 소화기 사용, 심폐소생술 등 선택 주제로 구성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단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방 안전커버, 전조등·후미등, 신변보호기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보행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1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5 HUB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금융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연결하는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5 HUB Day’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정부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금융권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며 동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 3월 금융권 최초로 ‘KB Innovation HUB센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394개의 초기 창업 기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했다.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 금액 3,044억 원, 계열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 등을 마무리한 주요 기업들이 내년도 사업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고환율,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계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전략의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 전략과 중장기 방향성을 점검한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이 참석하는 전략회의를 통해 사업 목표와 투자 방향을 논의해 왔다. 올해 역시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만큼, 내년 전략의 핵심에도 AI가 자리할 전망이다. DS부문에서는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사업부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설계와 공급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외에도 구글 TPU 등 다양한 AI 칩 수요가 확대되면서, 고객별 특성에 최적화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스템LSI 사업부는 엑시노스 2600 판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가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장려하기 위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과 제10회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 청주 본사에서 제3회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을 열고, 에너지 분야 수상자로 박준우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전기기능소재공학 교수, 환경 분야 수상자로 김대우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은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젊은 교수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의 제안으로 제정됐다.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총 26명의 과학자가 지원했다. 논문 실적과 학술상, 특허 등록 및 기술 이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각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에너지 분야 수상자인 박준우 교수는 전고체전지와 리튬-황 전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자가 액화 코팅법을 활용한 전고체전지 계면 안정화 기술과 경량·고성능 리튬-황 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