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서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클래스 전이 로테이션을 2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두 개의 어둠’ 이벤트는 4월 15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진다. 이용자는 두 클래스 중 원하는 캐릭터로 자유롭게 전환해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장비는 1은화만으로 전이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나이트는 태도와 각성 무기 ‘베디안트’를 사용하는 마검사 클래스이며, 소서러는 부적과 사신낫을 활용하는 마법 계열 클래스다. 전이 시 기존 캐릭터와 전이 캐릭터 모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 효율도 높다. 이와 함께 접속 보상과 함께 4월 8일까지 특별 낚시 이벤트가 열려 색다른 형태의 물고기를 획득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만우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대표 코딩 대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인공지능 활용 역량 중심의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전면 개편한다. 넥슨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심에서 벗어나 AI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재편한다. 이에 따라 대회 명칭도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2026)’으로 변경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제 유형의 변화다. 기존 정답 중심의 알고리즘 문제 대신, 정해진 답이 없는 휴리스틱 문제를 도입해 참가자가 AI를 활용해 전략을 설계하고 최적의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단순 코딩 능력을 넘어 전략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조다. 참가 대상도 기존 청소년 중심에서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히고, 청소년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청소년 부문은 만 14세부터 19세까지 단일 트랙으로 통합되며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부문은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팀 단위 대결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팀이 설계한 AI 모델 간 경쟁을 통해 전략성과 대응 능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홍보 모델로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투수 사사키 로키를 선정했다. 사사키 로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20세의 나이에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최연소 기록 보유자다. 시속 165km에 달하는 강속구와 날카로운 포크볼을 앞세운 탈삼진 능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해 게임은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사사키 로키 선수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해당 카드를 활용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라운드원스튜디오 관계자는 “세계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사사키 로키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가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태도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야구 게임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 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인공지능 연구개발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해 ‘AI R&D 해커톤’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해커톤은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처음 열리는 AI 연구개발 경연이다. 전공과 나이, 경력, 학력과 관계없이 AI R&D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 문제 해결 능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의 2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2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양일 각각 4시간 동안 AI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역삼동 크래프톤 오피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보다 심화된 과제를 통해 참가자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평가된다. 시상 규모는 총 900만 원으로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 3등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상위 10명에게는 크래프톤 채용 과정에서 서류와 직무 테스트, 직무 면접을 면제받고 최종 면접으로 직행하는 패스트트랙 기회가 주어진다. 이강욱 크래프톤 CAIO는 “크래프톤 AI는 글로벌 AI 혁신을 이끄는 연구 조직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함께 최대주주 변경을 포함한 지분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은 국내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게임·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거래에는 라인야후(LY주식회사)가 출자한 투자목적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다. 해당 법인은 카카오가 보유한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동시에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와 전환사채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거래는 오는 5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LAAA 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신작 개발, 서비스 확대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협업 기반을 넓히고,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역시 구주 매각대금 일부를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양사는 기존 사업 시너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파이웰 대륙에서 각자의 여정을 이어가는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하다”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빠른 업데이트와 패치를 이어온 붉은사막은 이용자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기준 스팀 글로벌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했다. 영어권 이용자 평가에서는 ‘매우 긍정적’을 받으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오는 4월 7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스팀 출시를 통해 PC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질서를 되찾기 위한 전사들의 서사를 담은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전투가 특징이다. 스팀 버전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공개된다. 근접 전투 중심 클래스인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한 공격과 함께 아군 강화 및 적 약화를 동시에 수행하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위메이드는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이어오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올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 중인 해당 타이틀의 BI를 공개하고 글로벌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개발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PC 중심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높은 그래픽 완성도와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을 맡은 에이버튼은 김대훤 대표를 중심으로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인력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대형 온라인 게임 개발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개발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절대 권력에서 비롯된 균열과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는 과정을 그리며, 이용자는 신의 힘을 부여받은 존재로서 성장과 전투를 반복하며 최강의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전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크로스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넷마블은 24일 자정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해당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데이터를 연동해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와 인터페이스도 별도로 제공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성장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투력 달성 미션을 통해 SR 및 SSR 각인 장비 제작 재료를 지급하고,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영웅 뽑기권 등 대규모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 300회 이상의 뽑기가 가능한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SSR 영웅 ‘길라’와 ‘흑염의 날개 랜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2026년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장기 흥행을 위한 플랫폼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한층 고도화하고,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를 기반으로 배틀그라운드를 단순 배틀로얄 게임을 넘어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장기 수명 주기를 갖춘 IP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전술적 깊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월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에란겔 맵에는 ‘지형 파괴 시스템’이 도입돼 이용자가 직접 엄폐물을 생성하는 등 보다 능동적인 전투 환경이 구현된다. 미라마 맵에는 ‘비밀의 방’이 추가되고 론도 맵 역시 업데이트돼 전략적인 아이템 획득과 이동 동선 설계가 가능해진다. 전투 환경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연막이 바람과 폭발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연막’이 적용되며, 블루칩 타워 기능 개선과 장비 시스템 개편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