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29일 개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에 이어, 30일 자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공개하며 금융 인프라 혁신 행보에 속도를 냈다. 세미나에는 주요 금융사와 유관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규제의 접점을 모색하는 위메이드의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와 함께 글로벌 보안·데이터 분석 기업 써틱, 체이널리시스가 참여해 보안 감사, 자금 추적, 규제 대응 방안 등 실제 금융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단순한 이론 소개를 넘어 제도권 금융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공개된 스테이블넷 테스트넷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운영에 특화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가스 토큰 없이 변동성 없는 원화 스테이블코인만으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어 회계 처리의 복잡성을 줄였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를 위한 우선 처리용 인증 계정을 지원해 금융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높였다. 독자적인 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어지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레트로 아케이드 분위기를 전장 곳곳에 담아낸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 나코루루, 이오리 야가미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화려한 스타일을 살린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 대비가 돋보이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한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KOF의 상징적인 액션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웨이브 콤보, 우키아네,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 등 캐릭터의 움직임을 살린 연출로 전투 중에도 격투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나코루루의 동반자 ‘마마하하’는 전투 여정을 함께하며 컬래버레이션의 몰입감을 더한다. 공중과 지상에서도 KOF 테마 콘텐츠가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2026년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를 기치로 삼아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점을 둔다.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전세계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주선하며 ‘기술 공급 기업’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는 인증, 정산, 분석,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이용의 진입 장벅을 낮춰 여러개발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량 요금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통해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컨퍼런스와 주요 게임 행사 참여도 활발하게 지속할 예정이다. 기술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를 활용한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코칭 등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진로를 탐색 중이거나 AI 창작 툴·영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하는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프리뷰 시리즈의 첫 번째 콘텐츠로, 게임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방식,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을 미리 소개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무대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아 세력을 재건하는 여정이 핵심 서사다. 파이웰 대륙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패권을 둘러싼 세력 간 전투, 대륙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 다양한 탐험 요소로 구성돼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계는 5개 지역으로 나뉜다.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까지 각기 다른 스토리와 배경을 갖춘 지역들이 연결된 하나의 대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9일 모바일 MMORPG ‘V4’에 신규 시즌 ‘UNBOUND(언바운드)’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용자 성장 지원과 전투 경험 강화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콘텐츠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주간 의뢰’ 시스템 도입이다. 매주 월요일 0시에 3개의 미션이 제공되며, 달성도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일 접속만 해도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플레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시즌 서버 전반의 보상 구조도 리뉴얼됐다. 퀘스트와 이벤트 참여 시 이전보다 다양한 성장 재화가 지급되며, 고속 성장 동선을 통해 높은 전투력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 모두를 고려한 구조로, 시즌 서버의 체감 성장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월드 던전 ‘바트라 미궁’에는 ‘숨겨진 구역’이 정식 오픈된다.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적과 아군의 구분이 없어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진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신규 지역에서는 ‘시간의 균열’, ‘심연의 결정’, ‘환영의 잔재’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초월 해방 재료’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전투 시스템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29일 공개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중인 게임이다. 지난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내부 개발 논의를 반영해 전투 조작과 연출, 전반적인 전투 흐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PC·콘솔 기반의 AAA급 오픈월드 액션 MMORPG이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묵직한 다크 판타지풍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 시간 조작을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광원 시스템 개편과 퍼포먼스 최적화, 카메라 및 히트 박스 개선을 다룬 앞선 개발자 노트에 이어, 이번에는 실제 플레이 감각에 직결되는 조작 체계와 전투 구조를 전면적으로 다듬었다.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 이동과 조작 방식의 고도화다. 기존에는 화면 시점에 따라 이동 방향이 제한되는 구조였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카메라 방향과 관계없이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투 중에도 적의 움직임을 시야에 담은 채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어, 전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KBO 리그 기반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고,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인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프링캠프 시작 및 국제대회를 기념해 2월 27일까지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에픽 선수팩',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그 외에도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는 ‘스프링 캠프 꾸러미’ 이벤트와 수비, 주루 등 각 분야 훈련을 통해 보상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꽃 소방대』 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3종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전사의 전당' 단계를 30층까지 확장하고, 완료 시 '스쿨드'의 코스튬을 선물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이용자들은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출석 이벤트에서는 3일 동안 콜라보 소환 티켓 최대 30장을, 14일동안 다이아 최대 70개를 얻을 수 있으며, 스페셜 미션 이벤트를 통해 7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성장 재료, 타마키 코타츠의 의상 코스튬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