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봉봉성형외과(원장 박성수)는 차세대 가슴성형 브랜드 ‘BiVOL(바이볼)’을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상표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원은 국내 상표 등록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마드리드 국제출원에 이은 절차로, 자체 개발 기술의 글로벌 권리 확보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 BiVOL은 박성수 원장이 2012년 논문을 통해 처음 발표한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을 기반으로 한다. 보형물 삽입과 자가지방이식을 한 번의 수술 안에서 병행하는 복합 방식으로, 보형물로 기본 볼륨을 형성하고 자가지방으로 윤곽과 촉감을 보완하는 구조다. 마른 체형이나 흉곽 비대칭 등 보형물 단독 수술로는 자연스러운 결과 구현이 어려운 사례를 고려해 고안됐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최근에는 무세포 진피기질(ADM)을 접목해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ADM은 인체 진피에서 세포를 제거한 생체 골격으로, 이식 후 환자 자신의 세포가 자리 잡으며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의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재생의학 기반 접근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성과는 2025년 국제 성형외과 학술대회 ‘P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 치즈케익’이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 봉을 판매하며 미국 전역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한국식 제조 공법을 적용한 K-스타일 치즈케익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삼립은 지난해 9월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판매 개시 이후 하루 평균 약 2만7000봉이 팔리며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힘입어 11월부터는 초도 대비 9배 확대된 약 500만 봉을 미국 전역 300여 개 매장으로 공급하며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섰다. 2차 물량은 점당 평균 매출이 초기 대비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립은 올해 7월까지 약 1000만 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차별화된 제조 기술이 있다. 삼립 치즈케익은 서양의 굽는 방식과 동양의 찌는 방식을 결합한 독자 공법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크림치즈의 깊은 풍미는 살리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기존 미국식 치즈케이크보다 가볍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으로, 커피와
◇ 과장급 전보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 ▲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 ▲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구취는 입에서 느껴지는 냄새 자체보다 그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구취를 단순한 구강 문제로 보지 않고,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비위 기능의 상태가 외부로 드러난 결과로 해석한다. 그중 비위허약은 냄새의 강도보다 지속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원인으로 꼽힌다. 비위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을 흡수해 온몸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능이 약해진 상태를 비위허약이라 하며, 이 경우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체내에 정체되기 쉽다. 정체된 음식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탁한 기운을 만들고, 이 기운이 호흡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며 구취로 인식된다. 비위허약으로 인한 구취는 자극적인 냄새보다는 은근하게 지속되는 양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양치 직후에는 괜찮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냄새가 느껴지고, 입안이 늘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동반하기도 한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식후 피로감이 쉽게 나타나는 경우도 함께 관찰된다. 이러한 유형은 공복이나 식후에 증상이 뚜렷해지기보다는, 하루 종일 불편감이 이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트림이나 속 쓰림보다는 복부 팽만감, 잦은 체기, 식욕 저하 같은 소화 관련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관리만으로는 개
◇ 아주대학교 ▲ 대학원장 김상인 ▲ 첨단ICT융합대학장 이정원 ▲ 첨단바이오융합대학장 윤현철 ▲ 법학전문대학원장 조지만 ▲ 공학대학원장 이진우 ▲ 교통·모빌리티대학원장 이상수 ▲ 교무혁신처장 윤태영 ▲ 학생처장 권순선 ▲ 기획처장 장우진 ▲ 입학처장 최명원 ▲ 국제협력처장 김태봉 ▲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강경란 ▲ 공공정책대학원장 권혁성 ▲ 국제대학원장 장병윤 ◇ 아주대의료원 ▲ 보건대학원장 이윤환 ▲ 진료부원장 강석윤 ▲ 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영호 ▲ 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 ▲ 교육인재개발부원장 윤승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자본시장 제도 변화와 투자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을 연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12일 오후 4시 ‘자본시장 개혁, 게임의 룰 변화’를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연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편 방향과 최근 정책 변화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대신 TV’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이 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한 주요 이슈,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움직임, 투자 전략 관점에서의 시사점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특히 투자자들이 변화된 자본시장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상법 개정안을 비롯한 자본시장 제도와 규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제도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00여명에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2022년부터 시행한 이벤트다.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복지인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이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선물은 각 사별 직원 의견을 반영했다.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초등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 49명에게 경량 소풍 가방·보냉백 세트와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전했다. 최삼영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과 만남 속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동국씨엠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임직원 자녀 총 45명에 어린이용 타는 캐리어, 자동연필깎이와 박상훈 사장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박 사장은 편지에 “학교에 가는 매일매일이 소풍 같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동국씨엠이 응원한다”고 적었다. 지주사 동국홀딩스도 대상 직원에게 운동화와 자동연필깎이 등을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3월 12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 임원 선임 ▲ 이정호 상무보(도시정비사업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