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오휘’가 강력한 기미 개선 효능을 지닌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 단순한 기미 커버의 수준을 넘어, 사용을 거듭할수록 기미 증상 자체를 개선하는 고 기능성 에센스 팩트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 성분 함량 가운데 ‘56%’에 달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이다. 얼굴에 바른 즉시 수분 에센스가 터져 나와 청량한 사용감으로 크림과 유사한 밤(Balm) 타입 제품 특유의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최대 함량인 ‘5%’나 함유해 기미 케어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재발 기미’를 단 2주 사용 만에 18.2%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피부 겉과 속 기미 전체는 12.4% 나아졌다. 특히 같은 오휘 브랜드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는 크림만 사용할 때와 대비해 기미 개선 시너지 효과가 2.3배 이상 향상되었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과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유럽 기반 임상시험·진단 서비스 전문기업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Services(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국가 임상시험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권역 간 임상시험 운영 및 검체 분석 협력,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지원, 지역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연계, 공동 마케팅 및 고객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임상시험 항목 연계와 분석 효율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MICS가 보유한 유럽 및 미국 내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그리고 지씨씨엘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의 결합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7일 청주교육원에서 전국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심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은행의 역할을 비롯해 산업·기업별 심사 트렌드, 리스크 관리, 비재무요소 심사체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수 지원 사례와 업종 분석 노하우가 공유되며,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전국의 심사역은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주체”라며, “심사역들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며,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10여 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소를 찾은 약 850명의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고, 식기 정리와 잔반 처리 등 마무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현장 운영을 도왔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희망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900~1,000명이 식사를 위해 명동밥집을 찾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하루 평균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온라인 쇼핑을 넘어 문화·레저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티켓 예매 서비스를 다음달 공개한다. 그 첫 행보로 SSG닷컴은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2026시즌 티켓 예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SG닷컴은 SSG랜더스 티켓을 쓱닷컴에서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한, 티켓 예매 서비스에 서로 다른 등급의 좌석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혼합 예매 기능을 도입한다. 경기 일정 정보를 최신순으로 정렬, 예매 과정을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SSG닷컴은 티켓 예매를 위해 방문한 팬들이 자연스럽게 쇼핑 서비스로 유입되는 ‘분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쓱닷컴은 야구단과 함께 장보기 서비스와 야구 관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향후 고객이 선호하는 스포츠, 공연, 전시, 레저, 이벤트 티켓 예매 서비스로 확대해 신규 고객 유입 및 플랫폼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D.I.C.E 어워드는 AIAS가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3만3천여 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온라인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게임성은 물론 기술력과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해 결정된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와 스팀 어워드에 이어 D.I.C.E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출시 100여 일 만에 글로벌 주요 게임 시상식 3관왕을 달성했다. 현재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 이용자 평가는 33만2천여 건 중 87%가 긍정 평가로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 중이다. 글로벌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도 비평가 추천 지수 93%로 ‘마이티’ 뱃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에코플랜트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주(42.8%)를 전량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3,620억원이다. RCPS 매도 주체는 미래에셋증권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투자 목적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에코에너지홀딩스다. 이번 매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기존 보통주 57.2%를 포함해 SK에코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2022년 물적분할 이후 약 4년 만에 완전 자회사 체제를 구축했다. SK에코플랜트는 RCPS 조기 상환을 통해 배당·이자 등 잠재적 금융비용을 줄이고 재무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내년 4월 만기였던 RCPS를 선제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중장기 사업 운영의 안정성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번 지분 구조 정비를 계기로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협업을 강화해 AI 인프라 중심의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설계, 시공, 프로젝트 관리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RCPS 매입은 재무 구조를 정비하고 핵심 사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대신증권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함께 첫 비과세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535만 주를 소각하고, 비과세배당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되는 자사주는 총 1,535만 주로, 보통주는 기보유 물량 1,232만여주중 932만 주를, 제1·2우선주는 603만 주 전량을 소각한다. 대신증권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총 6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단계적으로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각 이후 남는 자사주 300만 주는 인적자본 투자에 활용한다. 이중 150만 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50만 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조합(ESOP)에 배정한다. 대신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ESOP를 도입하는 등 자사주를 주식성과급과 우리사주제도에 활용해 책임경영과 장기근속 유도를 지속해 왔다. 자사주 소각과 함께 비과세배당도 본격 도입한다. 비과세배당은 올해부터 약 4년간 최대 4,000억 원 한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27년 연속 현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범농협 새해 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소외계층 가정 도시락 배달, △광명학교 어르신 대상 한글 학습 보조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이불 및 김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조선·해양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주요 계열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HD현대는 12일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기준 매출 71조 2,594억 원, 영업이익 6조 99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은 조선·해양 부문이 주도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따른 건조 물량 증가로 매출이 전년대비 17.2% 늘어난 29조 9,332억 원, 영업이익은 172.3% 급증한 3조 9,045억 원을 기록했다.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 5,806억 원, 영업이익 2조 375억 원을 달성했다. HD현대삼호 역시 매출 8조 714억 원, 영업이익 1조 3,628억 원을 기록하며 조선 계열 전반의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선박 애프터마켓과 디지털 분야도 성장세를 보였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선박 부품서비스(AM) 매출 확대와 디지털솔루션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1조 9,827억 원, 영업이익 3,501억 원을 기록했다. 선박 엔진 계열사 HD현대마린엔진은 엔진 물량 증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