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영입 ▲ 제일파마홀딩스[002620]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현수 ◇ 임원 승진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이주현·박재현 ▲ 제일약품[271980] 전무 이영호·심상영, 상무 이호철, 이사 남기중·마영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최인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일원에 지하 3~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100~122㎡ 8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4월 9일이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반포와 대치, 청담, 잠실 등 강남권 핵심 주거지에 공급해 왔다”며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강남에서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한강변이라는 입지가 결합한 프로젝트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에서 신규 시즌10 ‘판타지 리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은 중세 판타지 테마를 중심으로 기존 미래형 배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아레나 ‘별빛 골짜기(Village)’는 숲과 마을이 어우러진 중세 유럽풍 공간으로, 목재와 석조 건물, 붉은 꽃, 설산과 성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이다. 관객석 역시 테마에 맞춰 재구성돼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투 시스템 측면에서는 보통 체형 전용 주특기 ‘충격파’를 비롯해 신규 무기와 가젯이 추가됐다. ‘충격파’는 폭발성 구체를 활용해 적과 오브젝트를 밀어내 전장 흐름을 바꾸는 기술이며, 석궁 무기 ‘키메라-XB’와 공중 설치형 장비 ‘호버 패드’도 도입돼 전략 선택 폭을 넓혔다. 컨트롤러 조작 환경 개선과 커스터마이징 옵션 확대, 매치 다시보기 기능 고도화 등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넥슨은 시즌10 업데이트를 기념해 중세 판타지 콘셉트의 신규 배틀패스를 출시하고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생명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24일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업무의 최우선 기준으로 내재화하고, 전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궁원 대표이사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한 임원 및 부서장,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해 헌장을 낭독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선포된 헌장에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소비자 이익 최우선 업무 수행 ▲민원·분쟁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소비자 의견 경청과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5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이라고 강조하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하나생명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손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아웃백’ 전략을 통해 외식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아날로그 감성과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변화는 ‘No Rules, Just RIGHT’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무인화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식사를 마치고 나가기까지 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개편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멤버십과 예약, 배달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 앱을 선보였고, 2025년에는 전 매장에 QR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요청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30분 단위였던 웨이팅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게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된다. 고객은 방문 전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맞춰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 보임 <본부장> ▲ PF1본부장 백진욱 ▲ PF2본부장 서석민 ▲ PF3본부장 유숭종 <팀장> ▲ 디지털컨설팅팀장 이정준 ▲ IB솔루션1팀장 심현보 ▲ 부동산금융1팀장 육명환 ▲ 부동산금융2팀장 윤양식 ▲ 개발투자1팀장 이덕관 ▲ 개발투자2팀장 신준호 ▲ PF금융1팀장 김기만 ▲ PF금융2팀장 서지완 ▲ Syndication팀장 김경민 ▲ CIS팀장 최상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포함한 주요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CI 개편과 브랜드 재정립 작업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을 통해 준비해온 전략이 이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확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엔씨는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유지해온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배당 기조에 따라 올해 총 223억원, 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총 6개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받은 승인으로, 향후 개별 국가로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GC녹십자는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에 더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 생백신으로, 제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 수두백신이다.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등 항생제 잔류로 인한 이상반응 가능성을 차단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장기 추적 임상 결과 접종 후 중화항체 형성률이 99~100%에 달했으며, 항체 지속성 역시 글로벌 주요 제품과 동등한 수준을 보였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포지션 페이퍼에 등재되며 Oka 균주 기반 백신과 동등한 평가를 받았고, 교차 처방도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시 30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넘어서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KT&G에 따르면 에쎄는 지난해 해외에서 1조 1,0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궐련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에쎄는 1996년 국내 출시 이후 초슬림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지난해까지 국내 5,388억 개비, 해외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총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연간 판매량 역시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로 해외 비중이 더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에쎄는 2001년 해외 진출 이후 슬림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넓혀왔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K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를 후원하며 3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대상은 30일 연간 1억4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정릉점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진행됐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대상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 10kg 제품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약 4억2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김치는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에서 김치찌개로 조리돼 청년과 저소득층에게 제공된다. 대상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