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를 후원하며 3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대상은 30일 연간 1억4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정릉점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진행됐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대상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 10kg 제품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약 4억2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김치는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에서 김치찌개로 조리돼 청년과 저소득층에게 제공된다. 대상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대전·세종·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맛집 메뉴의 가정간편식(HMR) 개발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과 ‘로컬맛집 브랜드화 및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을 판매하는 맛집을 선정하고, 이들의 대표 메뉴를 HMR 제품으로 개발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부터 참여 소상공인 모집을 시작해 오는 8월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제품은 현대그린푸드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맛집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상생 브랜드 ‘모두의 맛집’을 운영하며 전국 전통시장과 로컬 맛집 메뉴를 간편식으로 개발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축적된 식품 제조 및 상품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과 완성도를 높인 HMR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
◇ 보직 발령 ▲ 연구조정실장 겸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장 김영도 ▲ 은행·금융지주연구실장 김석기 ▲ 보험·중소금융연구실장 한상용 ▲ 산업구조혁신금융연구센터장 구정한 ▲ 금융안정연구센터장 김남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이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마련됐다. 재단은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약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 프로그램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경찰이 추천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 의료, 교육, 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긴급 생활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한 지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박혜은 조는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성과를 더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이승희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신용보증기금은 31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각각 ‘K-콘텐츠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송·영화·공연 등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국가 핵심 산업으로서 K-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20억원, 하나은행은 총 10억원을 신보에 출연하며, 이를 기반으로 총 69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이 공급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기획·제작 및 사업화 기업과 저작권, 상표권 등 콘텐츠 IP를 활용하는 기업 등으로, 산업 전반을 포괄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2년간 연 1.0%포인트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자금 지원이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K-콘텐츠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콘텐츠 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문화산업 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이다. 지원은 컨텐츠 기획·제작·사업화와 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포함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기업에 대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작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략 산업 중심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동계올림픽에서 성과를 거둔 설상 종목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하며 스포츠 후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신한금융은 2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와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하며 성과를 기념했고, 선수들은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금융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새롭게 참여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장기간 이어온 설상 종목 후원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최가온 선수는 2023년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발굴·육성된 사례로, 유망주 지원 체계의 효과를 입증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고된 훈련과 부상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선발하는 규모다.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검증한다.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지원한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된다. 외부 면접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모든 평가자는 이해관계 여부를 확인하는 서약서를 제출해 투명한 심사를 보장한다. 특히 최종면접 탈락자는 인재풀에 자동 등재돼 하반기 공채 전까지 인근 금고 채용 시 추가 면접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공채를 통해 미래 금융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정기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퓨처랩은 전국 교육자와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국제연합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창의 프로젝트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 부문은 사회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 제작을, 프로토타입 부문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시연 결과물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과물 제출은 11월 22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창의 환경 설계를 지원하는 웰컴 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제출된 결과물은 모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은 성남시 퓨처랩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