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주거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총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조경),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 1,500여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미성, 독창성, 실용성을 종합 평가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조경 기법인 차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한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외관 디자인이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곡선미를 살린 ‘블루 웨이브 놀이터’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래미안갤러리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경영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했고, 2004년부 전국 단위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 및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장학생 492명을 배출했다. 누적 장학 금액은 약 41억원이다.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 중이다. 23기 송원장학생은 총 20명을 선발했다. 재단에서 3·4학년 총 4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어학이나 자격 취득 시험 접수비도 지급한다. 동국제강그룹 대졸공채나 주니어 사원으로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한다. 당일 송원장학생은 동국제강그룹 현직 근무 멘토 장학생과 점심 식사 후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여식에서 송원장학생은 장학생으로 포부를 함께 공유했다. 이후 장세욱 이사장이 격려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하고, 장학생과 함께 동국제강‧동국씨엠 등 스마트오피스 사무 공간과 2, 3층 럭스틸 적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2월 25일까지 차별화된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UM Incubator’는 부산은행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 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월 26일 시작한 1차 판매는 한도 5,000억 원이 10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 판매 역시 5,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가입 고객도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다. 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공적연금 입금 또는 사적연금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장년층에서 시력 불편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환이 노안과 백내장이다. 두 질환 모두 나이가 들면서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어 혼동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 접근 방식은 분명히 다르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생리적인 변화다. 주로 근거리 작업 시 글씨가 흐려 보이거나, 팔을 뻗어야 글자가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시야 전체가 뿌옇게 보이거나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노안은 주로 근거리 시야에 국한된 불편을 유발하지만, 백내장은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에서 시력 저하를 동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초기 백내장 증상을 노안으로 오인해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또한 노안은 진행 속도가 비교적 완만한 반면 백내장은 개인에 따라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단계에 이르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노안과 백내장 차이를 구분할 때 단순한 연령이나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정밀 검사를 통해 수정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노안과 백내장은 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설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라는 이름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100만원 2명, KB Pay 머니 50만원 5명, KB Pay 머니 10만원 10명 등 총 1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교통(버스, 철도, 택시, 주유/충전소) 관련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GS칼텍스 주유 상품권(5만원), 신세계 상품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5만원)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선택한 경품을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제휴해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 등록하고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우리WON뱅킹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 작년 12월 말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에게는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적립 포인트는 NOL, NOL 인터파크, 트리플 등 주요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우리WON뱅킹 앱을 통한 사전 응모가 필요하다. 우리은행은 금융과 여행·여가를 연계한 혜택을 지속 확대해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부부장은 “놀유니버스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했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베이컨과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고, 35g 소용량 구성이라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스낵치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하상원 팀장은 “어포 기반으로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지주가 지주사 출범 이후 사상 최고 주가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밸류업 국면에 진입했다. iM금융지주는 10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주가가 1만8,510원을 기록해 지난 2014년 9월 이후 약 1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역시 2조9,700억 원을 돌파하며 3조 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함께 코스피 5,000 시대 기대감 속에 국내 금융주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은행주 중심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실적 개선 기대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내부적으로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실적 정상화가 가시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iM금융지주는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정책을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왔고, 이 같은 행보가 시장의 신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실제로 취임 전후 8,0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지난해부터 뚜렷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도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