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 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한다. 그룹 차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실질적인 절감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미래에셋그룹은 31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동반 차량은 예외 적용된다. 사내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조명 소등을 의무화하고, 회의실·탕비실 등 공용 공간도 미사용 시 즉시 소등하도록 했다. 아울러 미사용 컴퓨터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해 전력 낭비를 줄이고, 모바일 기기 활용과 종이 사용 최소화도 병행한다. 이동 과정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화상회의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전사적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정책은 총무 및 시설부서를 중심으로 자율 운영된다. 필요 시 단계적 의무화도 검토된다. 미래에셋그룹은 임직원 참여를 통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와 함께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에 들어가며 동북권 도시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28일 열린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공릉동 375-4번지 옛 KT 공릉빌딩 부지를 활용해 2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속도를 내왔다. 총 3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업무·공공시설이 결합된 ‘콤팩트 시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초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입체적 복합개발 모델이 적용된다. 핵심 시설로는 높은 층고와 개방감을 갖춘 실내형 광장이 도입돼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 공릉1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을 단지 내에 통합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인허가 및 세부 설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반
▲송상현씨 별세, 송재근(전 생명보험협회 전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1일, 장지 서천 영명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일원에 지하 3~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100~122㎡ 8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4월 9일이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반포와 대치, 청담, 잠실 등 강남권 핵심 주거지에 공급해 왔다”며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강남에서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한강변이라는 입지가 결합한 프로젝트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에서 신규 시즌10 ‘판타지 리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은 중세 판타지 테마를 중심으로 기존 미래형 배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아레나 ‘별빛 골짜기(Village)’는 숲과 마을이 어우러진 중세 유럽풍 공간으로, 목재와 석조 건물, 붉은 꽃, 설산과 성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이다. 관객석 역시 테마에 맞춰 재구성돼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투 시스템 측면에서는 보통 체형 전용 주특기 ‘충격파’를 비롯해 신규 무기와 가젯이 추가됐다. ‘충격파’는 폭발성 구체를 활용해 적과 오브젝트를 밀어내 전장 흐름을 바꾸는 기술이며, 석궁 무기 ‘키메라-XB’와 공중 설치형 장비 ‘호버 패드’도 도입돼 전략 선택 폭을 넓혔다. 컨트롤러 조작 환경 개선과 커스터마이징 옵션 확대, 매치 다시보기 기능 고도화 등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넥슨은 시즌10 업데이트를 기념해 중세 판타지 콘셉트의 신규 배틀패스를 출시하고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생명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24일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업무의 최우선 기준으로 내재화하고, 전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궁원 대표이사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한 임원 및 부서장,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해 헌장을 낭독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선포된 헌장에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소비자 이익 최우선 업무 수행 ▲민원·분쟁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소비자 의견 경청과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5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이라고 강조하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하나생명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손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아웃백’ 전략을 통해 외식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아날로그 감성과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변화는 ‘No Rules, Just RIGHT’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무인화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식사를 마치고 나가기까지 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개편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멤버십과 예약, 배달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 앱을 선보였고, 2025년에는 전 매장에 QR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요청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30분 단위였던 웨이팅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게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된다. 고객은 방문 전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맞춰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환자 지원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008년부터 시작된 헌혈 캠페인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와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7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500명에 달한다.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주력층이 감소하고 고령화로 혈액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유한양행은 제약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헌혈증 기부에도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돼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임원 영입 ▲ 제일파마홀딩스[002620]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현수 ◇ 임원 승진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이주현·박재현 ▲ 제일약품[271980] 전무 이영호·심상영, 상무 이호철, 이사 남기중·마영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최인창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포함한 주요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CI 개편과 브랜드 재정립 작업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을 통해 준비해온 전략이 이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확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엔씨는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유지해온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배당 기조에 따라 올해 총 223억원, 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총 6개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