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GC녹십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증명된 자사의 백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기구와의 백신 개발 및 조달 협력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일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반지의 제왕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는 ‘시험의 탑’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판타지 명작 반지의 제왕과의 협업으로 호응을 얻은 가운데, 핵심 PvE 콘텐츠 보상을 강화해 컬래버 열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15일 오후 2시부터 3월 15일까지 한정 적용된다. 기간 내 ‘시험의 탑’ 노멀 난이도 50층을 클리어하면 컬래버 캐릭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반지의 제왕 소환서’ 1장이 지급된다. 아울러 누적 클리어 층수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와 ‘신비의 소환서’ 등 성장 필수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16일부터 3월 1일까지 ‘행운의 컬래버 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레나·월드 아레나·점령전 등 PvP 플레이로 포인트를 모으면 에너지, 마나석, 캡슐 티켓이 제공되며, 캡슐 오픈 시 전설급 보상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피부 아래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면 흔히 피부과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지방종이나 피지낭종 같은 양성 종양 제거를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히 겉면의 처치가 아닌 수술적 완전 제거를 고려해 진료과를 선택해야 한다. 먼저 흔한 양성 종양인 지방종은 지방세포가 뭉쳐 만들어진 덩어리이며, 피지낭종은 피지선이 막혀 생성된 주머니 형태의 종양이다. 두 질환 모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종양의 본체나 주머니(낭막)를 완전히 들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왜 많은 전문가들이 외과적 진료를 권장할까? 이는 크게 세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째는 ‘해부학적 구조에 기반한 정확한 진단’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혹처럼 보여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면 종양이 근육층까지 침범해 있거나 주변 신경, 혈관과 밀접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인체 조직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외과 전문의는 이러한 해부학적 위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제거 플랜을 세울 수 있다. 둘째는 ‘염증 및 합병증에 대한 대처 능력’이다. 특히 피지낭종은 염증이 동반될 경우 주변 조직과 유착되어 피부과 압출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곪아 터지기 직전의 상태라면 항생제 처방과 함께 정밀한 절개 및 배농이 필요한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BM(Business Model)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되는 특허로, 이번 특허의 명칭은‘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 RM마케팅플러스+ 은 기업금융 담당 직원(RM)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 추천 기능과 ML(머신러닝)기반 기업 성장성 분석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업의 거래실적과 특허, 인증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생산적 금융지원 가능 여부와 우대금리 혜택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함로써, 상담 업무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농협은행은 본 시스템을 통해 기업별 자금 수요와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정밀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4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수수료, 주식 입고, 거래 혜택 등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쿠폰 2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1만 원의 투자지원쿠폰이 지급된다.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도 마련됐다.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행사 기간중 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이후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우대 혜택을 적용해 최대 1년간 수수료 부담을 낮춘다. 타사 주식 입고 고객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입고 금액과 거래 대금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경품 이벤트를 실시, 월 100만 원 이상 거래 고객중 30명을 추첨해 국내주식 세트를 제공한다. 월 거래대금 10억 원 이상 고객에게는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3년 45억원 지원 계획을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현장에서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확대 필요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지원을 계기로 전국 확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지역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과 연계한 ‘땡겨요 상생가게’도 운영 중이다. 전국 370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2만5000여 명에게 음식 나눔을 실천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먹거리 기본 보장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가 홈다이닝 문화에도 자리잡으면서 근사한 한끼를 위한 이색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지난달 9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가 전년도 설 같은 판매 기간 대비 35.2% 신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 루쏘 트러플 세트’(34만 3,500원), 갈라테오 엔 프렌즈와 협업해 선보인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세트인 ‘갈라테오 앤 프렌즈 X 10 코르소 코모’(15만 5,000원), 프랑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인 ‘에스투블롱 플라콘 꾸뛰르’(62만원) 등이 있다. 특히 갈라테오 앤 프렌즈 세트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EATALY)’ 셰프 추천 오일 세트 등은 고객 주문이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명절 기간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9일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가,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200억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보호, 리스크관리를 동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