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아가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셀토스와 전기차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며 SUV 중심 전략과 전동화 전환을 동시에 강화한다. 기아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핵심 신차를 선보이고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 의지를 밝혔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대 이상 판매하며 3년 연속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신차 라인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규 북미권역본부장도 “SUV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대하고 현지 생산을 강화해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전략의 핵심 모델로, 디자인과 상품성을 전면 개선했다. 차체 길이와 휠베이스가 확대돼 공간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1.6 터보 가솔린과 2.0 가솔린 엔진 모델도 함께 운영된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 생성형 AI 기반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시즌3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하고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섰다. 시즌3는 8일부터 시작되며 ‘환영의 회랑’, ‘푸른숨의 섬’ 등 신규 원정과 ‘붉은 연심의 거울’, ‘무스펠의 성배’ 등 다양한 PvE 던전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특히 ‘환영의 회랑’에서는 보스 ‘일그러진 분열체 나트하라’가 등장하고, 기존 어비스 중층을 대체하는 새로운 필드와 리뉴얼된 악몽 콘텐츠가 적용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영웅 계승’ 시스템이 도입돼 강화 단계 이전이 가능해졌다. 펫 종족 이해도 프리셋과 신규 데바니온 ‘유스티엘’도 추가된다. 또 캐릭터의 초당 피해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를 통해 보다 정밀한 전투 분석이 가능해졌다. 인기 외형을 재출시하는 ‘앙코르 콜렉션’과 만우절 이벤트가 진행된다. 11일에는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도 예정하는 등 이용자 경험과 소통을 동시에 강화할 전망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물류 전 과정의 사고 예방에 나선다. 정부의 산업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안전경영을 고도화하고, 협력사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하역·운송 협력사 대표이사들을 초청해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오네(O-NE), 풀필먼트, 더운반 등 주요 사업별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엔 각 사업부 본부장과 협력사 대표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협약서를 통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물류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식에서는 정부 산업안전 정책과 실천 방안에 대한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법령 준수, 경영진 주도 안전체계 구축, 교육 강화,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체계 구축 등이다. 앞으로 CJ대한통운은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실적 우수협력사에 별도 어드밴티지를 부여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일제히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국 ‘위치’, 프랑스 ‘크 슈아지르’,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 스웨덴 ‘레드앤론’ 등 유럽 대표 소비자 평가기관에서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이들 소비자연맹지는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품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높은 신뢰도를 갖는다. 평가는 지난달 11일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이후 진행됐다. 특히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는 최고 제품에 부여되는 ‘베스트 오브 테스트’를 동시에 수상했다. 영국 ‘위치’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총점 87점을 부여하며 1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모든 실험실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보안 성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갤럭시 S25 울트라와 S25+가 공동 2위에 올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규 스페셜 모델과 콘셉트카, 레이싱 비전을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제네시스는 1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플래그십 콘셉트 모델 ‘G90 윙백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스케일 모델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기존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디자인 철학을 SUV로 확장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스포티하면서도 정제된 고급감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알로이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돼 고성능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와 다크 크롬 디테일이 더해져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실내 역시 차별화된 감성이 돋보인다. 울트라 마린 색상의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조합해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헤드레스트 로고와 신규 카본 패턴 가니쉬를 통해 전용 모델의 정체성을 부각했다. 여기에 전용 웰컴 및 굿바이 애니메이션을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인기 마스코트 ‘모코코’의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코코는 게임 내 ‘모코코 씨앗’을 캐릭터화한 상징적인 존재로, 매년 5일을 생일로 지정해 기념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모코코 생일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이나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선물 상자를 순차적으로 열어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상자를 열 때마다 케이크 장식과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완성한 케이크 수에 따라 이모티콘 팩, 모자 상자, 전설 카드 선택 팩 등 추가 보상도 지급된다. 특히 케이크 12개를 완성하면 굿즈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총 2000명을 추첨해 모코코 봉제 인형과 무드등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에게 방명록 배경을 지급한다. 생일 당일에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게임업계가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결합한 ‘라이브 운영’ 전략을 강화하며 이용자 유지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신규 출시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기존 이용자의 체류시간과 충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이 고도화되는 흐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만우절을 맞아 주요 게임 IP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에서 게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참여를 유도했다. 특정 조건에서 카드 이미지가 변하는 이벤트와 커뮤니티 연계 콘텐츠를 통해 가벼운 재미 요소와 참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를 적용하며 시스템 전반을 개편했다. 검사 클래스 리부트를 중심으로 전투 방식을 선택형 구조로 전환하고, 성장 시스템과 사냥 환경을 개선해 이용자 경험을 보완했다. 넥슨 역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38 ‘힐링 드라이브’를 통해 신규 트랙과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 내 활동성을 높였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만우절과 부활절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정 기간 동안 색다른 이동 콘텐츠와 보상형 이벤트를 제공해 이용자 참여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정년 이후에도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에게 최대 1년간 추가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 LG전자는 1일 노동조합과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하고 해당 제도 도입과 함께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4%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고용은 전문성과 숙련 기술을 갖춘 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의사와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며, 내년부터 사무직과 기능직 모두에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응해 숙련 인력을 유지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임금 체계는 성과 중심 구조를 유지한다. 사무직은 단기 성과평가(0~8%)와 최근 4개년 평가를 반영한 장기 성과를 합산해 차등 인상되며, 2022년부터 해당 방식을 적용해왔다. 복리후생도 강화된다. 난임휴직은 최대 6개월로 확대되고 태아 검진 휴가는 전일로 늘어난다. LG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직원 삶의 질과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완성차 5사가 올해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와 GM 한국사업장, KG 모빌리티(KGM), 르노코리아는 신차 효과와 친환경차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3월 글로벌 시장에서 35만875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2.3% 감소했다. 국내와 해외 모두 각각 2.0%, 2.4% 줄며 전반적인 둔화 흐름을 나타냈다. 그랜저·쏘나타·아반떼 등 세단과 싼타페·투싼 등 RV 판매는 견조했다. 하지만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 영향이 컸다. 다만 1분기 전기차 1만9040대, 하이브리드 3만9597대를 판매하며 친환경차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같은 기간 28만5854대를 판매하며 2.7% 증가했다. 국내 판매가 12.8%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유럽 시장에서 월 5만8750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스포티지, 셀토스, 쏘렌토 등 SUV 라인업이 실적을 이끌었고, 전기차 판매 역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분기 누적 판매도 77만9169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모델 중심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월 총 899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6630대, 수출 2366대를 판매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5999대로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신모델 ‘플랑트’는 4920대가 판매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브리드 E-Tech 기반의 효율성과 정숙성, 공간 활용성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가 판매됐다. 이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80%를 넘었다. 아르카나는 438대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수출은 2366대로 전년 대비 10.6% 늘었다.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가 각각 1031대, 588대 판매됐다. 폴스타4 747대의 북미 수출도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