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장인(匠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음력 정월 말일에 직접 재배한 메주콩으로 담근 간장을 10년 이상 숙성시킨 ‘해바랑 간장 10년’과 지하 150m 맑은 암반수로 세 번 이상 씻어낸 참깨를 3단계 정제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윤원상 참기름’을 비롯해 장류·식초류·음료 등 200여 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4가지 용량(420ml, 200ml, 250g, 120g)의 용기에 고객이 원하는 상품만 골라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2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00여 개 협력사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0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 롯데온이 2월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상과 기념일 모두에 어울리는 합리적 가격대의 ‘랩다이아몬드 프리미엄 주얼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랩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제조한 다이아몬드로, 외관과 광채가 천연 다이아몬드와 거의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의미 있는 기념일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랩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데일리 주얼리부터 기념일용 아이템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도로시, 메트로시티, 제이에스티나, 로제도르, 한국금다이아몬드, 다이아미, 에비뉴다이아몬드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상품 최대 20% 할인과 최대 7%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토어 찜 쿠폰을 활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엘포인트(L.POINT)도 적립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내에서 '랩다이아몬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 직후인 오는 2월 23일에는 인기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와 함께 랩다이아몬드 주얼리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지난해 큰 사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유럽 기반 임상시험·진단 서비스 전문기업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Services(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국가 임상시험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권역 간 임상시험 운영 및 검체 분석 협력,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지원, 지역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연계, 공동 마케팅 및 고객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임상시험 항목 연계와 분석 효율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MICS가 보유한 유럽 및 미국 내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그리고 지씨씨엘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의 결합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 10종을 출시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관련 소비가 사료와 간식을 넘어 위생·청결·관리 등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대응한 행보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과 쾌적함을 동시에 고려한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주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간식, 그루밍, 위생관리로 구성된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완성했다. 먼저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도록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을 비롯해 닭고기와 황태를 활용한 고단백 큐브저키, 저지방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든 고구마 말랭이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다. 그루밍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현장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인 만큼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며 현장 운영의 기본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구월점은 트레이더스 가운데 가장 최근 개점한 점포이자 전국 최대 규모 매장이다. 대용량·가성비 중심의 ‘알뜰 장보기’에 더해 다채로운 로드쇼와 차별화 상품, 테넌트 매장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평가받는다. 정 회장은 별도 매장으로 구성된 노브랜드와 식당가를 둘러본 뒤 신선식품과 명절 선물세트 등 핵심 코너를 꼼꼼히 점검했다. 정 회장은 “대형마트가 호황이던 시절에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유통 시장 변화를 고민해 만든 것이 트레이더스”라며 “오늘 와 보니 한층 진화했다는 게 체감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현장경영이다. 현장에서 정 회장은 직원들에게 “명절 근무 할 만하세요?”라고 안부를 묻고, 고객들에게는 “자주 오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구월점은 개점 한 달여 만에 추석을 치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소중한 사연을 특별한 노래로 선물하는 ‘러브 주크박스(Love Jukebox)’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배스킨라빈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해피포인트앱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과 사진을 업로드하면,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사연에 어울리는 음원과 맞춤형 커버 이미지를 즉석에서 생성해준다. 캠페인은 2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싱글레귤러 1+1’ 쿠폰이 제공된다. 이 중 감동적인 사연으로 선정된 20명의 AI 음원은 실제 배스킨라빈스 매장 배경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을 태그해 본인의 노래를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CD모양 NFC키링(2개)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과 함께했다. 섹타나인은 AI 기술과 연계된 서비스를 개발해 유통∙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시즌이 맞물린 2월, 아이스크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드리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지위를 공고히 했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는 인플릭시맙 계열 최초의 액상 제형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와 처방 안정화가 성장을 뒷받침했다. 실제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2024년 연평균 약 9% 성장했는데, 코로나19 이후 장소 제약 없이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 수요가 늘며 램시마SC 처방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경쟁 제품에서 램시마로 전환한 뒤 다시 램시마SC로 옮기는 ‘듀얼 포뮬레이션’ 효과가 가속화되며 두 제품의 동반 성장이 이뤄졌다. 유럽 전역에서의 지배력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의 점유율은 영국 62%, 스페인 49%, 독일 48%를 기록했으며, 아일랜드 75%, 오스트리아 64% 등 다수 국가에서 과반을 넘는 점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사진에서 손흥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월드콘의 시그니처 컬러가 연상되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영향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월드콘의 꾸준함과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사랑받아온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도 유명하다. 월드콘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월드클래스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는 등 역동적이고 활기찬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5년 만에 찾아온 ‘설렌타인(설+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하며 명절 선물 트렌드 선점에 나섰다. 발렌타인데이가 설 명절과 겹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연인 중심의 초콜릿 소비가 가족과 지인으로 확장되는 상징적인 시점이라는 평가다. 실제 과거 설렌타인 시즌에는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선물세트 매출이 약 90% 급증하며 시즌 특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디저트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유명 파티시에와 협업한 단독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의 뉴이어 컬렉션을 비롯해 국내 파티시에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을 통해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초콜릿 한 조각에 다층적인 풍미를 담은 봉봉 쇼콜라, 카스텔라에 초콜릿을 더한 이색 디저트 등은 연인 선물뿐 아니라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오프라인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발렌타인데이 기간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로슈가 콘셉트 초콜릿과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한정 기프트 상품을 소개한다. 단순 구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