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인력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한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이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가맹점 채용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한 결과, 단기간에 약 1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확인되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bhc는 아르바이트 구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1년간 가맹점주가 직원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유료 공고 비용을 본사가 모두 부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누적 공고는 260여 건에 달했다. 공고 단가와 노출 기간을 고려하면 본사 지원액은 약 1억 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이는 당초 본사가 추산했던 연간 지원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속도다. 인력 채용이 상시 발생하지 않는 매장 운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시행 한 달 만에 전체 가맹점의 약 12%가 프로그램을 활용했다는 점은 빠른 확산세를 보여준다. 현장의 인력난과 채용비 부담을 정확히 짚은 현실적인 상생 정책이 참여를 촉진했다는 평가다. 가맹점주들은 횟수 제한이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단 노출 유료 공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설 연휴와 봄 방학 시즌을 맞아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의 경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알보리아(Arborea)’, ‘헉스턴 팜스(Hoxton Farm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Hand-Carry)’형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가볍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귀성길 부담을 줄이려는 고객 수요를 정조준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설 선물세트 판매 분석에 따르면 명절에 가까워질수록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의 판매 비중이 빠르게 확대됐다. 특히 저용량 과일, 김, 견과류 등 3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이 설 직전 일주일간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과일과 수산 등 신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과일 선물세트는 휴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리뉴얼했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용량을 기존 4kg에서 3kg으로 낮춰 핸드캐리형으로 재구성했다.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3만99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했다. 또한 ‘페루산 애플망고(6입)’는 2만9900원에 핸드캐리형 박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수산 선물세트는 이색 패키지와 가성비를 결합했다. 국산 문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오는 13일까지 패션, 뷰티, 리빙, 가전 분야의 인기 브랜드 1000여곳을 엄선해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할인전 ‘쇼핑 익스프레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SG닷컴은 패션 브랜드 빈폴, 온앤온, 쉬즈미스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최대 60%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나이키 가방, 스니커즈 등 신학기 패션 아이템도 최대 50% 할인한다. 에스티 로더, 랑콤의 단독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클리오와 홀리카홀리카 메이크업 상품은 최대 60% 할인한다. 신학기를 맞아 가구 브랜드 한샘, 시디즈, 리바트, 일룸 특가전도 진행한다. 벤타 기화식 가습기는 최대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세라젬 마스터V·파우제M 컬렉션 구매 시 로봇청소기 등 풍성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신세계몰 10%·신세계백화점몰 7%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상품을 초특가로 준비했다"며 "상대방 연락처만 알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하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톡스나 필러 같은 비수술적 시술을 경험한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술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피부 처짐과 얼굴 윤곽 변화가 뚜렷해진 중·장년층에서는 한계를 느끼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때 고려되는 대표적인 수술적 방법이 바로 안면거상술이다.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인해 늘어진 피부를 단순히 당기는 수술이 아니다. 피부 아래에 위치한 근막층(SMAS)과 연부조직을 함께 재배치해 얼굴 전체 구조를 젊은 상태에 가깝게 복원하는 수술로, 노화의 원인 자체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얼굴 노화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볼 처짐, 팔자주름 심화, 턱선 붕괴, 목 주름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피부 탄력 저하뿐 아니라 지방과 근막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처짐은 비수술적 시술만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렵다. 이런 경우 안면거상술은 처진 조직을 원래 위치에 가깝게 되돌려 얼굴 윤곽을 정리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순히 ‘젊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얼굴 비율과 균형을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안면거상술에는 여러 수술 방식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는 SMAS 리프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전면 리뉴얼하고, 오프라인 가전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고객 경험 중심 플래그십 스토어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점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한다. 쇼핑·여가·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잠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가전 라이프’ 공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총 면적 3,760㎡(약 1,138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이다.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 호텔, 백화점, 테마파크, 대형마트로 이어지는 이른바 ‘잠실 롯데타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상권 특성을 반영했다. 단순한 가전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과 상담, 라이프스타일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이번 잠실점 리뉴얼은 롯데하이마트가 추진 중인 ‘Store New Format’ 전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매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온라인을 통한 정보 탐색과 가격 비교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체험과 전문 상담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을 선보인다. 대상은 9일 이번 협업 메뉴를 전국 메가박스 일부 지점에서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SKIPPY 제품을 활용한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을 메가박스와 공동 출시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다이브스의 과채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를 앞세운 딸기 메뉴를 기획했다. 이번 스페셜 메뉴는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과 ‘진심의 딸기 음료’ 3종으로 구성됐다. 딸기맛 팝콘은 국산 딸기로 만든 복음자리 딸기잼을 시즈닝으로 구현해 메가박스의 카라멜 팝콘과 결합한 제품으로,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음료 메뉴는 국산 딸기 과육 함량 79% 이상인 ‘진심의 딸기’를 활용해 라떼, 소다, 쉐이크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부터 청량한 식감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복음자리 팝콘 콤보 세트’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함께 ‘바로 짜먹는 딸기잼’을 선착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대용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핼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볼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구강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기호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덴탈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아제약만의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구강 건강을 위한 기능성 원료의 성분과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