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지난해 매출 1조 3,500억 원을 돌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5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조 3,568억 원, 영업이익 1,386억 원, 순이익 1,158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0.2%, 104.2% 급증했다. 지난해 4분기에도 매출 3,439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 순이익 311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은 “사업형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자체 사업(B2C·의료기기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고, 계열사의 고수익 사업 확대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와 일회성 비용 감소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이후 그룹 전략과 자원 배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왔다. 동시에 의료기기, 화장품, 컨슈머헬스 등 핵심 사업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사업형 지주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 등 주요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그룹 전반의 동반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풀무원은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치로 헬스 중심의 상품 구성을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지난달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번 입점은 올리브베러가 지향하는 웰니스 철학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가 맞닿으며 성사됐다. 풀무원은 매장을 통해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과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 등 총 21종의 웰니스 식품을 선보인다. 1층 ‘잘 먹기(Eat Well)’ 존에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두부칩, 두화, 요프로(YoPRO) 등 맛과 영양, 간편함을 갖춘 제품이 배치됐다. 2층 글루텐 프리 존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바나바잎 혈당컷’을 만나볼 수 있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 3종을 할인 판매하고, ‘아임리얼 100 고농축’과 ‘요프로’ 등 주요 제품에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은 이번 광화문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는 한편, 프리미엄과 이색 상품을 함께 강화해 소비 양극화 트렌드에 대응한다. 실제 사전예약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구성하고 품목 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사과·배·애플망고를 함께 담은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5종·8종·11종으로 선택 폭을 넓혀 모두 3만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사전예약 인기 상품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와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세트도 카드 할인과 엘포인트 혜택을 적용해 동일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산 선물세트는 김과 신선 해산물을 중심으로 실속 구성을 강화했다.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는 물량을 20% 늘려 2만 9900원에 선보이며, 항공 직송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와 산소 포장한 ‘완도 전복 선물세트’도 엘포인트 회원가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새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마련했다. 냉동만두·과자·논알콜 맥주·음료 등 간식류는 1+1으로 선보이며, 주류와 어울리는 과일·샐러드·견과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겨냥해 허쉬·린트·페레로로쉐·킨더·트윅스 등 초콜릿 300여 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쓱닷컴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한 ‘두바이스타일 쫀득볼’은 쓱세븐클럽 회원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행운의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 또는 최대 5천원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적용된다. 이재은 영업마케팅팀장은 “실질적 혜택으로 장보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아울렛·몰이 6일부터 22일까지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Holiday MOVE Festa)’를 열고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대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막바지 겨울 상품 할인부터 신학기 준비, 체험형 이벤트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명절 나들이 수요를 공략한다. 핵심 행사는 겨울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한 ‘아웃도어 윈터 F/W 라스트 찬스’다.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타고니아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F/W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블랙야크와 컬럼비아는 아우터 특가를 각각 55%, 30% 할인해 선보인다. K2는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패딩 베스트를 증정한다. 노르디스크는 구매 금액대별로 리유저블백과 레디백을 제공한다. 2월 13~15일에는 당일 롯데카드로 아웃도어 상품 30만 원 이상 결제 시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신학기 시즌을 맞아 키즈 특가전도 마련했다. 네파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MLB 키즈 등에서 아동 책가방을 최대 30% 할인하고, 겨울 아우터는 최대 50%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기흥점에서는 ‘나이키 키즈’ 봄 이월 상품전, 의왕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 쇼핑, 체험 콘텐츠를 한데 모은 명절 맞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MZ세대, 키덜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설 연휴 체류형 쇼핑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먼저 스타필드 수원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디저트와 퓨전 전통 간식을 중심으로 설 미식 팝업을 운영한다. 구움 과자 베이커리 ‘포레포레’와 약과 열풍을 이끈 ‘장인한과’가 참여해 두바이 쫀득 쿠키와 찹쌀약과 등 설 간식과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여기에 52만 구독자를 보유한 간식 유튜버 아누누의 동결건조 엿 브랜드 ‘파삭’ 팝업도 열려, 동결건조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도 눈길을 끈다.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는 호두곶감말이와 과일 찹쌀떡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떡을 치는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살린다. 캐릭터 팝업스토어도 설 연휴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글로벌 토이 브랜드 오로라월드 팝업을 통해 스누피 캐릭터 ‘피너츠’와 ‘팜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1조 7,137억 원, 영업이익 2,48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연간 매출은 6조 5,7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13.5% 늘어난 1조 3,495억 원을 달성했다. 일회성 인건비 비용 약 700억 원을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1조 4,198억 원으로 전년대비 19.4% 증가했다.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사업 중심의 수익성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구조적 체질 개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속에 KT&G 주가는 최근 장중 16만4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해외궐련사업이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 8,775억 원으로 전년대비 29.4% 증가하며 매출액과 판매 수량,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54.1%로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섰다. 판매량 증가와 함께 전략적 단가 인상이 병행되며 평균 판매가격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전자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가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열렸으며,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박성호 샐러디아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한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로서 직접 제조한 소스·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비식품 등 약 3만 종의 품목을 취급하며, 산지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품질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조달한다. 박상천 부장은 “신선 식자재에 강점을 가진 동원홈푸드와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 샐러디아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론칭한 샐러디아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로, 유러피언 채소와 자체 개발 드레싱을 활용한 샐러드·포케·샌드위치 등 균형 잡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잡고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5일 경기도 하남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배달플랫폼·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송 부문 전동화를 통해 국가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가운데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기후부는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고, 우아한형제들은 라이더 대상 사용자 교육과 캠페인·홍보 활동을 통해 전동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환 장관은 “AI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륜차 분야 녹색전환의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기술 전환이 아닌 배달산업의 미래이자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우아한형제들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올해 8,500명을 대상으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치학교는 어린이부터 외국인, MZ세대, 시니어, 장애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7만 명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K컬처와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흐름에 맞춰 참여 인원을 전년보다 1천 명 늘렸다. 설립 4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6~13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김치학교’는 연중 매달 운영된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김치의 유래와 재료를 이해하는 교육,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 담그기 체험, 전시 해설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프로그램 예약이 열린다. 개인은 물론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김치학교’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작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