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천 삼성새봄피부과의원(대표원장 김윤환)은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 장비 ‘쿨소닉(CoolSoniq)’을 도입하고 리프팅 시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 기반의 쿨소닉은 피부의 진피층과 SMAS층에 고출력 에너지를 전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비침습 리프팅 장비다. 이 장비는 시술중 피부를 실시간으로 냉각하는 펠티어(Peltier) 냉각 기술을 탑재, 열 자극과 통증을 최소화하며 에너지를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삼성새봄피부과의원 관계자는 “쿨소닉 도입과 함께, 평소 루틴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고주파 리프팅 장비 ‘쿨페이즈(Coolfase)’와의 병행 시술도 함께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쿨페이즈는 모노폴라 고주파(RF) 방식으로 피부 표면과 진피 전반에 작용하며, 쿨소닉과는 에너지작용 층이 달라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과 볼륨, 결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장비 모두 시술중 냉각 기술을 적용해 꾸준한 리프팅 관리에 적합하다”며 “쿨페이즈는 정기적인 피부 탄력 유지, 쿨소닉은 집중 리프팅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면 각자의
축구와 같은 활동적인 스포츠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공을 차면서 달리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체력 증진을 기대할 수 있고,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빠른 스피드와 잦은 방향 전환, 점프와 착지 동작으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뒤따른다. 특히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굴곡과 회전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 중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다. 점프 후 불안정하게 착지하거나 전력 질주 후 급정지, 몸의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무릎이 비틀리면 '뚝'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 및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다면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무릎 십자인대는 허벅지뼈와 종아리뼈를 연결해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조물이다. 이를 단순히 무릎 염좌 증상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에는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관절에 과부하가 가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연골 손상과 같은 2차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부상 후 통증, 불안정감 등이 지속된다면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파열이 경미하고 무릎 관절이 비교적 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젊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콘셉트 스토어인 '케이스스터디(Casestudy)'가 1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한국의 멋’을 주제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인기 모델인 ‘스탠스미스 로-프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복에서 착안한 백색과 옥색의 신발끈을 더해 절제된 미감을 살렸고,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은 참(Charm)과 키링 액세서리를 함께 구성해 개성을 강조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연출을 바꿀 수 있도록 ‘신꾸미(신고 꾸미는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케이스스터디 스탠스미스 로-프로’로, 가격은 17만 9천원이다. 분더샵 청담점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해 케이스스터디 신세계 강남점, 센텀시티점, 본점, 그리고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설 명절을 맞아 전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 시즌 높은 호응을 얻었던 구성과 동일하게 기획돼, 창고43만의 안목과 노하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한우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한우 명작 1호·2호(1++등급)와 한우 일품 1호·2호(1+등급)는 등심·안심·채끝 등 대표 구이용 부위를 담아 뛰어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한우 모둠 1호·2호는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까지 한 세트에 담아 구이와 요리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창고43만의 비법 양념으로 맛을 살린 양념소갈비 세트와, 저온 숙성·건조 방식으로 완성한 한우 명품 수제육포 1호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한우의 가치를 담아냈다. 예약은 2월 12일까지 전 매장에서 가능하며, 상품은 2월 2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발송일 지정도 가능하다. 단체 및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돼 전 품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일본 전통 고구마 디저트 브랜드 ‘이모야킨지로’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모야킨지로는 후쿠오카 명물 디저트 브랜드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갓 구운 고구마 켄피’(6,000원)와 ‘프리미엄 고구마 켄피’(5,500원), ‘고구마 켄피 소금맛’(5,500원) 등 다양한 고구마스틱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개발한 신상품 ‘화이트 초코 코팅 켄피’(1만 2,000원)와 ‘밀크 초코 코팅 켄피’(1만 2,000원) 단독 판매도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손잡고 다국가 임상시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씨씨엘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중 글로벌 CRO인 OPIS Research CRO와 글로벌 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는 다국가 임상시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 환경과 임상 수행 조건, 데이터 요구 사항에 따라 신약개발사들이 맞춤형 CRO 서비스를 요구하는 추세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고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개발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임상시험 수탁 컨설팅과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양사가 함께 참가한 2026 Biotech Showcase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OPIS Global의 지오반니 트롤레세(Giovanni Trolese) 부사장과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글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지난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천 명을 돌파하며 성수동 대표 체험형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를 조합한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디큐브 성수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장에는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부스터 프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등 한정판 콜라보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과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사와 자회사 경영을 총괄하는 김경아 사장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축적한 성과를 토대로 신약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는 현재 40여 개국에 출시돼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김 사장은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종으로 확대하고, 키트루다·듀피젠트·트렘피아·탈츠·엔허투·엔티비오·오크레부스 등 블록버스터 7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추가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약 부문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SBE303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매년 1개 이상 임상 단계 신약을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는 단기 성과보다 과학적 검증과 단계적 추진을 원칙으로 시장 신뢰를 쌓겠다는 방침이다. 또 신설 자회사 에피스넥스랩을 통해 차세대 치료 기술 플랫폼 연구를 강화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김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한국형 ‘빅 파마’로 도약해 주주가치와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지난해 4월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리 정보우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겨울 시즌을 맞아 전개한 ‘Winter is back, OUTBACK(윈터 이즈 백, 아웃백)’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1,200만 회를 돌파했다. ‘Winter is back, OUTBACK’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연말에 따뜻한 다이닝의 가치를 담아낸 아웃백의 대표 겨울 캠페인이다. “이 겨울에만 머무를 수 있는 순간이 아웃백에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다이닝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눈 내리는 겨울, 캠코더로 가족과 연인의 행복한 일상을 담아내는 아날로그적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따뜻한 스토리텔링과 아웃백 특유의 포근한 매장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아웃백은 캠페인이 본격화된 지난 12월, 전국 매장 총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 양일간에는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연말 모임의 상징’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겨울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