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그룹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신동빈 회장 주관으로 열리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아울러 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HR 전략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다. 신 회장은 각 계열사 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방침과 함께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VCM에 앞서 신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 설치된 신격호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서거 6주기를 기렸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온 창업주의 도전 정신을 되새기며, 현재의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물량과 품목 수를 모두 늘린 것으로,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구이용·소포장 등 전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고급 수요에 맞춰 최고급 상품군도 확대했다. 1++등급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인 No.9만을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고급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늘렸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고 별도 조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등심을 세분화하고 희소성 높은 특수부위 세트까지 다양화했다. 살치살·새우살·등심을 조합한 구이모둠과 갈비 구이 세트, 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 등 특수부위 6종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여 보관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말차(Matcha)를 테마로 한 업계 단독 차별화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젊은 세대 공략에 본격 나섰다. 디저트와 유제품,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말차 상품을 통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말차코어’ 트렌드를 편의점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 신상품은 13종으로, 지난달 선출시한 3종을 포함하면 총 16종에 이른다. 말차크림빵(서울대빵), 말차품은초코쫀득모찌빵, 성수310 말차라떼 등 선출시 제품은 이미 일부 점포에서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든 상품 패키지에는 ‘MATCHA’ 로고와 컬러를 적용해 말차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신제품으로는 초코 시트에 말차크림을 더한 초코말차크림롤,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딸기말차크림샌드위치와 통딸기말차모찌 등이 있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풍미가 특징으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라인업이다. 이와 함께 말차 초콜릿을 큐브 과자에 담은 말초큐를 비롯한 스낵류와 제주산 말차,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말차 라떼 상품도 선보인다. 상품명 자체에 재료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재미 요소를 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단순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총 209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와 건강 선물까지 폭넓은 구성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고물가 환경을 고려해 실속과 활용도를 강화했다. 명절 인기 품목인 스팸과 참치를 함께 담은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참치는 B2B 현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를 적용했다. 간장 제품은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으로 재편해 상생 가치를 더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췄다.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지난 추석 좋은 반응을 얻은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에 이어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를 선보이고, 신세계푸드와 협업한 샌드쿠키, 바프(HBAF)와 함께한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으로 K-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Le Goûter)’도 신제품을 추가했다. 기존 올리브유에 더해 ‘피오리니 발사믹 식초’를 출시하고, 올리브유·발사믹 식초·전용 샷잔을 담은 시그니처 세트로 고급 미식 수요를 겨냥한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신년 맞이 영 타겟(YT) 공략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건전하고 즐거운 음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6년 첫 활동으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라, ▲참이슬 등 대표 맥주, 소주 브랜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인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술자리 ‘첫 건배’ 기념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전용잔 디자인을 반영한 ‘미니 키링’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넣은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을 활용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참이슬 술무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의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를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주최하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이나 사물, 단체 등을 시상한다. 한국인과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케데헌 OST 프로듀싱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 부싯돌상에 K-콘텐츠 속 전통의 불씨를 되살려 세계를 매료시킨 ‘갓’이 수상한다. 조약돌상에 전 세계를 열광시킨 K-매운맛 ‘불닭볶음면’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프랑스 대사 필립 베르투 등 40여 개국 대사를 비롯한 400여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는 국순당은 이번 행사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 3종을 선보였다. 새해 다짐을 시작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응원하며 한 해를 건강하게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신제품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마(馬)’와 제품 원료로 사용된 ‘마요네즈’에서 착안해 제품명을 붙였다.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는 에그마요ㆍ바질마요ㆍ참치마요 등 고소한 토핑에 신선한 당근채를 더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렸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원재료로 포만감을 높였다. 할라피뇨바베큐소스로 풍미를 더한 훈제목살과 에그마요가 어우러진 ‘미루지마요 훈제목살에그마요’, 바질마요소스에 한입 닭가슴살 큐브치킨과 아몬드∙크렌베리를 더한 ‘멈추지마요 바질큐브치킨마요’, 참치마요에 불닭소스의 매콤함과 치킨 토핑을 더한 ‘흔들리지마요 매콤치킨참치마요’ 등 3종이다.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재치 있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기획했다. 2026년에도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시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청주 ‘백화수복’이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광안리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福을 마시는 포장마차’ 라는 콘셉트의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을 통해 따뜻한 겨울의 낭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1945년에 첫 선을 보인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13도의 청주 제품이다. 특히, 180ml 용량의 ‘백화수복 원컵’은 작년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의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약 두 배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지난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차로 성인 1인당 19,900원의 입장료로 안주와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부산 시민 및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은 2월 말까지 운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나또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혁신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일상식’으로서 나또의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기존의 밥 반찬이나 토핑 중심에서 벗어나, 간편 섭취와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나또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식품은 15일 나또를 활용한 신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귀리 효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나또를 새로운 제형으로 구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또 특유의 맛과 끈적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아우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나또는 단백질과 비타민 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장 건강과 혈행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일상 건강식으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나또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그동안 다양한 소스를 결합한 나또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 왔다. 이번에는 맛의 다양화를 넘어 제형과 용도를 차별화한 제품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섭취 시 불편 요소로
겨울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면서 신체는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활동량 감소와 함께 햇볕 노출이 줄어들면 체온 유지 능력과 면역 기능도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이 시기에는 감기나 독감뿐 아니라 대상포진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발병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점을 틈타 다시 활성화된다. 특히 겨울철처럼 체력 소모가 크고 면역 방어력이 저하되는 환경에서는 발병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초기 대상포진은 일반적인 감기나 몸살과 구분하기 어렵다. 미열이나 오한, 전신 피로감, 근육통, 소화 불량과 같은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단순 감기라고 생각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면 특정 부위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이어서 피부 발진과 물집이 한쪽 신체를 따라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포진 통증은 단순한 피부 통증에 그치지 않는다. 신경을 따라 발생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화끈거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