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에스더버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순간(Sweet Moment with Esther Bunny)’을 주제로 딸기 시즌 캠페인을 진행하며 딸기 음료 2종을 선보인다. 에스더버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만든 귀여운 토끼 캐릭터로, 매장과 패키지 등에 적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제품은 요거트와 딸기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그라니따에 생딸기를 올린 ‘요거 딸기 그라니따’, 딸기 라떼와 요거트 조합에 생딸기 과육을 토핑한 ‘요거 딸기 라떼’ 등 2종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앱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딸기 음료(딸기크림치즈쉐이크ㆍ딸기말차쉐이크ㆍ요거딸기그라니따ㆍ요거딸기라떼) 구매 시 아메리카노(R)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특가 혜택으로 11일 오전 11시부터 24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오늘 끝딜’에서 ‘요거 딸기 그라니따 & 카사타 티라미수 조각 케이크’ 세트를 30% 혜택가에 한정 판매한다. 19일부터 25일까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11번가에서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0% 혜택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이 글로벌 No.1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되었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수단의 선호도가 높은 왕교자와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이 단백질 보충 간식류들과 함께 제공된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J에서 동계 종목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고개를 숙인 자세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는 목과 어깨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며, 최근에는 중장년층 질환으로 인식되던 목디스크가 젊은 연령대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피로로 여겨 넘기기 쉬운 목 통증이 구조적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과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나 결림 정도로 시작되지만, 진행될수록 팔 저림, 손 감각 이상, 두통 등으로 증상이 확장될 수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이거나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단순 근육통과 구분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증가시킨다. 고개를 15도만 숙여도 목에 가해지는 부담은 몇 배로 늘어나며, 이 상태가 반복되면 디스크와 주변 인대에 미세 손상이 축적된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가 장기간 지속되면 퇴행성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젊은 층에서도 목디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디스크는 증상이 경미할 때 조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희은·윤대현 부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신상품 버섯 떡갈비(270g)와 뇨끼볶이(230g)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희은 셰프는 최근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컨템포러리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서울 해방촌에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은 버섯 떡갈비(270g)는 7980원에, 뇨끼볶이(230g)는 6980원에 단독 판매한다. 버섯 떡갈비는 새송이버섯을 듬뿍 넣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돼지갈빗살과 소고기를 두툼하게 다져 육즙과 육향을 살렸다. 뇨끼볶이는 국산 생감자를 사용한 쫀득한 뇨끼에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더해 은은한 단맛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난영 SSG닷컴 HMR개발/운영팀 MD는 “미쉐린 셰프가 만든 차별화된 간편식을 집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가는 유기농 가치와 철학을 담아 차별화한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산지 직송 농산물부터 마이스터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유기농 과일까지 총 3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최대 4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재배한 유기농 올리브를 수확 후 2시간 내 냉추출해 항공으로 들여온 ‘올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선물 세트’가 있다. 또한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두레시 흑곶감과 50일간 건조해 단맛을 응축시킨 고종시 곶감 등 4종의 곶감으로 구성한 ‘흑곶감·고종시 혼합 세트’, 전북 익산의 황토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6년근 인삼 선물 세트’는 산지 직송으로 판매해 신선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유기농 과일 선물 세트도 마련했다. 유기농 사과와 배, 감천배를 한데 담은 ‘마이스터 사과·배 선물 세트’와 사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껍질째 담아낸 ‘올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로코노미 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마트는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로코노미(Loconomy)’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 상품을 오는 2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피코크 로코노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3월 영덕군과 공동 개발한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시리즈 출시후 12월까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겨냥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 NRAS 유전자 변이를 표적으로 한 치료 옵션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할 혁신 신약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벨바라페닙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단일군 시험이다. 흑색종은 재발 위험이 높고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난치암으로, 현재 치료제 상당수가 해외 제약사에 의존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국산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국내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항암 분야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목표다. 벨바라페닙은 한미약품이 최초 개발한 경구용 표적 항암제로, 종양 성장에 핵심적인 MAPK 경로 중 RAF·RAS 유전자 변이를 직접 타깃한다. 특히 RAF 이합체(dimer)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갖
손목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관절이다. 스마트폰 사용, 컴퓨터 작업, 가사노동처럼 손과 팔을 함께 쓰는 활동이 늘면서 손목에 부담이 쌓이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손목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는 사례가 적지 않다. 손목 부위에는 뼈와 인대, 힘줄, 신경이 밀집해 있다. 작은 움직임에도 여러 구조물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사용 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손목을 구부리거나 비튼 자세가 반복될 경우, 주변 조직에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사무직 종사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손목 각도가 고정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이 더해지면 손목을 꺾은 자세가 반복되기 쉽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작업이나 집안일, 일부 운동 활동 역시 손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손목통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사용 후 불편감이 심해질 수 있다. 손목 주변이 뻐근하게 느껴지거나 힘을 줄 때 불안정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통증이 지속될 경우 손목 사용 환경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작업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외식·식품·유통·뷰티업계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내점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오뎅탕과 닭볶음탕을 출시하며 매장 체류형 메뉴를 강화했다. 빙그레는 장수 스낵 꽃게랑에 마라 풍미를 더해 젊은 소비층을 공략한다. SPC삼립은 삼립호떡에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적용해 디저트 간식으로 확장했다. 세븐일레븐은 PB 스테디셀러 이비가짬뽕을 유탕면으로 리뉴얼해 상품성을 높였다. 프리메라는 PDRN과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한 제품을 내놨다. ■빙그레, 얼얼한 매운맛 더한 ‘꽃게랑 마라맛’=빙그레가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선보인다. 1986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꽃게랑에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바삭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마라 풍미를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다. ‘꽃게랑 마라맛’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 등 전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 출시된다. ■세븐일레븐, PB 스테디셀러 ‘이비가짬뽕’ 유탕면 리뉴얼=세븐일레븐이 PB상품 ‘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숙면부터 업무까지 편안하게 완성하는 가구를 소개한다.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26년 신상품, 모션베드 '르 무브'를 선보인다. 마테라소의 ‘르 무브’(SS 헤드형 기준, 275만원)는 사용자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로 기본형과 고급형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사양에 따라 각기 다른 숙면 · 편의 기능을 탑재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련미를 강조한 프레임 디자인과 신세계까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캄포 쉴드’로 오염과 위생 관리까지 생각했다. 르 무브 모션베드와 함께 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마테라소의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SS 미디엄소프트타입 기준, 175만원)도 매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