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모로오렌지와 차전자피가 함유된 건강 브랜드 ‘얄가(YALGA)’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건강 관리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리뷰 1200개 돌파하고 판매량도 총 50만팩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제품을 한번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재구매율 높은 브랜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얄가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직한 서비스와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게 얄가의 목표”라고 밝혔다.
얄가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얄가는 또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얄가 관계자는 “제품을 경험한 고객들은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맛있고 간편해서 꾸준히 섭취하기 좋다’ 등 다양한 후기를 남기며 만족도를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