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임직원과 가족 8200명이 함께한 가운데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84년부터 이어져 온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신한은행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새해를 향한 출발을 다짐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현장에는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과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지난 한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다.”고 말했다.
정 은행장은 또 “채널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미래 준비에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당한 과정을 통해 남다른 노력과 우수한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수여하는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