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5·6경기가 20일과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하며,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 150여개국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즌 2 다섯 번째 경기는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과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주피터 링스에는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 악샤이 바티아 등 정상급 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지난해 대패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사히스 티갈라가 나서 시즌 1에서의 우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더 베이 골프 클럽이 격돌한다.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애덤 스콧, 히데키 마츠야마가 포진한 보스턴 커먼 골프는 시즌 초반 상위권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루드비그 오베리, 윈덤 클라크, 이민우, 셰인 로리가 속한 더 베이 골프 클럽은 최근 패배로 하위권에 머물러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타이어는 TGL 후원을 포함해 UEFA 유로파리그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스포츠 무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