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주요 생필품을 대상으로 1+1 행사와 추가 결제 할인까지 더한 ‘민생 지원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CU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별해 최대 75%까지 가격을 낮추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고환율과 물류비 상승 여파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하며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CU는 장기화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월 통합 행사 1,000여 종에 더해 인기 생필품 10종을 추가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을 69% 할인된 1만900원에, 촉앤감 프리미엄 24롤은 50% 할인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동원 먹는샘물(500ml) 20입은 1만원, 햇반 210g 12입은 1만4,900원으로 각각 50%, 16% 인하된다. 코카콜라와 칠성사이다 제로 등 5종 음료에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주류를 제외한 상품을 BC카드, NH농협카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기존 할인 가격에서 추가로 20%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의 경우 최대 75% 할인 효과로 롤당 약 291원 수준까지 가격이 내려간다.
CU는 초저가 전략도 병행한다. 990원 핫바 3종을 오는 2월까지 한정 출시해 가성비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으로 근거리 유통 채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