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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평창서 장애 청소년 동계 스포츠 캠프 ‘우미점프업’

2023년부터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 대상 기초종목 캠프 개최
기초종목 유망주 11명 참가…패럴림픽 종목 체험과 과학 훈련 병행
스포츠 등급분류·시뮬레이터 활용한 전문 프로그램 강화
멘토링과 장학금 지원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성장 발판 마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우미점프업)’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참가자들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주관 동계 종목을 체험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총 11명의 유망주가 참여해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주요 설상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기량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 등급분류 세션과 평창 트레이닝센터의 스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훈련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박항승 교사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우수 선수로는 권은채, 손석호, 오세인이 선발돼 장학금이 수여됐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동계 종목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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