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bhc의 고객 체험 프로그램 ‘뿌링뿌링 쿠킹클래스’가 지난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2026년에도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직접 치킨 조리 실습에 참여해 bhc의 대표 메뉴와 표준화된 조리 과정을 경험하는 체험형 클래스다.
bhc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 124명의 참가자와 함께 클래스를 운영하며 ‘뿌링클’, ‘달콤바삭치즈볼’, ‘콰삭킹 순살’ 등 인기 메뉴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2~4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은 다이닝브랜즈그룹 소개와 위생·안전 교육, 조리 실습, 기념품 증정까지 포함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호평을 받았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클래스에서는 나만의 치킨 박스 꾸미기와 브랜드 퀴즈 등 놀이 요소를 접목해 흥미를 높였고, 외식·조리 전공자와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심화 조리 실습과 함께 입사 Q&A, 취업 멘토링을 운영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들어서는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대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다양한 단체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위생적인 조리 환경과 표준 레시피를 직접 확인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았다는 평가다.
bhc 관계자는 “지난해 쿠킹클래스는 고객분들이 브랜드를 단순히 맛보는 것을 넘어, 오감으로 체험하며 깊이 이해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며, “2026년 새해에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철학을 공유하고 고객과 깊이 있게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